글로벌
日전문약시장 10조9688억엔· 사상최고치 기록
IQVIA는 1일 2022년도 일본의 전문의약품시장이 전년대비 2.6% 증가한 10조9688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진단제와 치료약이 시장확대에 기여하여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는 2015년의 10조8,378억엔이 최고치였다. 통계에는 정부가 일괄 구입한 코로나19 백신 및 일부 코로나치료약은 포함되지 않았다. 약효군별로는 ‘항종양제’가 1조7,839억엔(6.2% 증가)으로 최대였으며, 2위는 ‘당뇨병치료약’으로 6,759억엔(5.0% 증가), 3위는 ‘면역억제제’로 5,724억엔(6.9% 증가) 등이다. 코로나19 진단약은 전년대비 45.8% 증가한 4,508억엔으로 신장하면서 순위도 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5위는 ‘항혈전증약’ (4,299억엔, 0.2% 감소), 6위는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 ‘라게브리오’를 포함한 ‘전신성 항바이러스제’로 77.6% 증가하여 4년만에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제품별로는 오노약품공업의 면역체크포인트 저해제 ‘옵디보’가 1위를 차지했다. 옵디보는 26.7% 증가한 1,589억엔으로 시장을 이끌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MDS의 ‘키트루다’ (1,346억엔, 12.6% 증가), 3위는 다이이찌산쿄의 항응고약 ‘릭시아나’(1,202억엔, 15.2% 증가) 등이다.
최선례
202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