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노피, 새로운 ‘오픈 이노베이션 포털’ 개설
사노피社의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문이 새로운 ‘오픈 이노베이션 포털’(Open Innovation Portal)을 개설했다고 14일 공표했다.새로운 ‘오픈 이노베이션 포털’은 진화를 거듭하는 소비자 의료환경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파격적이고,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설된 것이다.이에 따라 ‘오픈 이노베이션 포털’은 스타트업 컴퍼니, 기업, 연구기관, 스타트업 컴퍼니에 초기 자금과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단체(accelerators) 및 대학 등이 지속가능한 패키징에서부터 신약 및 신기술 개발에 이르기까지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문의 도전영역들에 대한 솔루션을 온라인상에서 제출하도록 했다.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문은 이와 관련, 의료환경이 발빠르게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로 자가치료(self-care), 자가진단(self-diagnosis) 및 자가치료(self-treatment)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가 부쩍 높아진 현실을 상기시켰다.이에 따라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문은 ‘오픈 이노베이션 포털’ 개설을 통해 가장 대담하고 눈부신 외부의 아이디어를 자사의 마케팅 전문성, 과학 인프라, 사세 및 소비자 도달역량(consumer reach)과 결합시켜 최고의 자가치료 혁신 솔루션들이 빠른 시일 내에 상용화될 수 있도록 촉진한다는 방침이다.성공적인 솔루션이 제출될 경우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문과 프로젝트 파트너가 되어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회를 손에 쥘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보다 상세한 내용과 솔루션 제출을 위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혁신가들은 https://www.innovation-sanofichc.om에 접속하면 된다.사노피社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문의 조세핀 퓌바라 최고 학술책임자는 “문제를 공유하는 것은 곧 문제를 반감시키게 된다”면서 “우리가 ‘오픈 이노베이션 포털’을 개설한 것도 과학의 가능성을 의료에 접목시켜 그 결과물이 수많은 소비자들의 환자의 손에 주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우리 사명의 일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오픈 이노베이션 포털’은 가장 밝고 최선의 것을 보유한 우리의 파트너들이 진실로 전환적인(transformative) 아이디어를 소비자들의 삶에 접목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개설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차후 사노피 측은 소화건강, 기침, 감기 및 인플루엔자, 신체적‧정신적 웰빙, 알러지, 통증관리, 퍼스널케어 및 지속가능성 등의 영역들도 ‘오픈 이노베이션 포털’의 새로운 도전영역들로 추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오픈 이노베이션 포털’은 과학의 가능성을 열어젖혀 소비자들이 자신의 건강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폐기물 감축, 생태계 보호 및 원료의 투명성 제고 등에 도달하고자 하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한편 사노피 측은 14~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 6회 ‘2023년 비바 테크놀로지 파리’(Viva Technology Paris)에 파트너들과 함께 참가하고 있다.‘비바 테크놀로지 파리’는 유럽 최대의 스타트업 컴퍼니 및 하이테크 이벤트로 알려져 있다.
이덕규
20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