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日전문약시장 32년까지 연평균 0.8% 성장 전망
후지경제는 일본의 전문의약품 시장이 2032년까지 향후 10년간 연평균 0.8%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후지경제는 2023년 8월~9월에 거쳐 조사를 실시하여 2032년까지 10년간의 일본국내 시장을 분석한 자료를 내놓았다.조사 결과를 보면 2022년에는 8조302억엔, 2023년에는 전년대비 1.7% 증가한 8조1,643억엔, 2024년에는 전년대비 1.5% 증가한 8조2,875억엔, 2025년에는 1.8% 증가한 8조4,414억엔, 2026년에는 3.0% 증가한 8조6,948억엔, 2027년에는 0.9% 증가한 8조7,770억엔, 2028년에는 1.6% 증가한 8조9,154억엔 등으로 2028년까지 매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암영역과 자가면역질환 영역을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하고 신규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시장 성장을 유도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하지만 2028년을 정점으로 시장은 축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7년 이후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항체의약품과 면역체크포인트 저해제에 바이오시밀러(BS)가 투입되기 시작하면서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치료제를 뒤집는 약효를 갖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만한 신규 블록버스터가 등장하지 않는 한 사장은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2029년에는 1.4% 감소한 8조7,925억엔, 2030년에는 0.5% 증가한 8조8,375억엔, 31년에는 1.2% 감소한 8조7,283억엔, 2032년에는 0.4% 감소한 8조6,958억엔 등으로 추이할 것으로 예측됐다.
최선례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