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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 1mg 주사제를 주 1회 투여했을 때 나타난 효과를 방증하는 새로운 후향적 실제 임상현장(real-world) 입증자료를 29일 공개했다.
분석작업을 진행한 결과 ‘오젬픽’ 2mg 주사제로 증량한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마운자로’(티어제파타이드) 최대 15mg 용량으로 전환한 대조그룹에 비해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MACE) 위험성이 6%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여기서 언급된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은 심인성 사망, 심근경색 및 뇌졸중 등이 발생한 사례들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노보 노디스크 측에 따르면 이 같은 시험결과는 9월 28일~10월 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제 62차 유럽 당뇨병연구협회(EASD) 연례 학술회의에 발표됐다.
노보 노디스크社의 미카엘 라딘 최고 의학책임자는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혈당 조절이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 중인 치료제를 전환하거나 용량을 조정하는 일이 필요할 때가 많지만, 이 경우 심혈관계 위험성이 여전히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인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자료는 심대한 도전요인에 직면해 있는 의료인들에게 중요한 정보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라딘 최고 의학책임자는 설명했다.
이미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 중인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용량을 늘릴 것인지, 아니면 다른 치료제로 전환해야 할 것인지를 지도할 때 유용하게 참조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단언이다.
공개된 실제 임상현장 자료는 강화전략을 사용했을 때 환자 치료를 위한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심혈관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감안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분석결과를 보면 기준일(index date) 당시 총 63만6,525명의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이 ‘오젬픽’ 1mg을 투여받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1년 이내에 이 중 67.2%가 ‘오젬픽’ 1mg 투여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29.2%는 ‘오젬픽’ 2mg으로 증량을 택했고, 3.6%가 ‘마운자로’(티어제파타이드)로 전환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720일에 걸친 추적조사를 진행한 결과 57.4%가 ‘오젬픽’ 1mg 투여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36.9%가 ‘오젬픽’ 2mg으로 증량을 선택했으며, 5.7%는 ‘마운자로’로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운자로’의 최초 투여용량을 2.5mg 또는 5mg으로 전환한 후 의사들에게 용량을 적정화할 수 있도록 융통성을 부여한 결과 31% 정도가 추적조사 기간 동안 10mg 이상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피험자들 가운데 착수시점 당시 2형 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1회 이상 당화혈색소(HbA1c) 수치 또는 체중을 측정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위분석을 진행한 결과를 보더라도 일관된 경향을 내보였다.
분석에서 안전성 결과에 대한 평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코네티컷州 미들타운에 소재한 미들섹스 헬스 멀티스페셜티 의료그룹의 캐스린 S. 티어니 박사는 “치료 강화전략이 임상현장에서 빈도높게 직면하고 있는 도전적인 과제에 속한다”면서 “특히 현재 사용 중인 치료제에 내약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아직 치료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그 같은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실제 임상현장 자료의 경우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 2mg으로 증량하는 것이 적합한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티어니 박사는 풀이했다.
강화전략의 선택이 다른 치료제들로 전환하는 것보다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의 위험성 감소와 연관되어 있을 경우 기존에 사용 중인 약제의 용량을 늘리는 것이 더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의미이다.
티어니 박사는 “분석결과를 보면 치료법을 선택할 때 혈당 관리와 함께 심혈관계 영향을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는 점에 무게들 싣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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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社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 1mg 주사제를 주 1회 투여했을 때 나타난 효과를 방증하는 새로운 후향적 실제 임상현장(real-world) 입증자료를 29일 공개했다.
분석작업을 진행한 결과 ‘오젬픽’ 2mg 주사제로 증량한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마운자로’(티어제파타이드) 최대 15mg 용량으로 전환한 대조그룹에 비해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MACE) 위험성이 6% 통계적으로 괄목할 만하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여기서 언급된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은 심인성 사망, 심근경색 및 뇌졸중 등이 발생한 사례들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노보 노디스크 측에 따르면 이 같은 시험결과는 9월 28일~10월 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고 있는 제 62차 유럽 당뇨병연구협회(EASD) 연례 학술회의에 발표됐다.
노보 노디스크社의 미카엘 라딘 최고 의학책임자는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혈당 조절이 목표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 중인 치료제를 전환하거나 용량을 조정하는 일이 필요할 때가 많지만, 이 경우 심혈관계 위험성이 여전히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인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된 자료는 심대한 도전요인에 직면해 있는 의료인들에게 중요한 정보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라딘 최고 의학책임자는 설명했다.
이미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 중인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용량을 늘릴 것인지, 아니면 다른 치료제로 전환해야 할 것인지를 지도할 때 유용하게 참조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단언이다.
공개된 실제 임상현장 자료는 강화전략을 사용했을 때 환자 치료를 위한 중요한 요인의 하나로 심혈관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감안할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공개된 분석결과를 보면 기준일(index date) 당시 총 63만6,525명의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이 ‘오젬픽’ 1mg을 투여받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1년 이내에 이 중 67.2%가 ‘오젬픽’ 1mg 투여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29.2%는 ‘오젬픽’ 2mg으로 증량을 택했고, 3.6%가 ‘마운자로’(티어제파타이드)로 전환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720일에 걸친 추적조사를 진행한 결과 57.4%가 ‘오젬픽’ 1mg 투여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36.9%가 ‘오젬픽’ 2mg으로 증량을 선택했으며, 5.7%는 ‘마운자로’로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마운자로’의 최초 투여용량을 2.5mg 또는 5mg으로 전환한 후 의사들에게 용량을 적정화할 수 있도록 융통성을 부여한 결과 31% 정도가 추적조사 기간 동안 10mg 이상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피험자들 가운데 착수시점 당시 2형 당뇨병을 앓고 있었고 1회 이상 당화혈색소(HbA1c) 수치 또는 체중을 측정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위분석을 진행한 결과를 보더라도 일관된 경향을 내보였다.
분석에서 안전성 결과에 대한 평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코네티컷州 미들타운에 소재한 미들섹스 헬스 멀티스페셜티 의료그룹의 캐스린 S. 티어니 박사는 “치료 강화전략이 임상현장에서 빈도높게 직면하고 있는 도전적인 과제에 속한다”면서 “특히 현재 사용 중인 치료제에 내약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아직 치료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그 같은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실제 임상현장 자료의 경우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 2mg으로 증량하는 것이 적합한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티어니 박사는 풀이했다.
강화전략의 선택이 다른 치료제들로 전환하는 것보다 주요 심혈관계 제 증상의 위험성 감소와 연관되어 있을 경우 기존에 사용 중인 약제의 용량을 늘리는 것이 더 유용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의미이다.
티어니 박사는 “분석결과를 보면 치료법을 선택할 때 혈당 관리와 함께 심혈관계 영향을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는 점에 무게들 싣게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