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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약기업 그뤼넨탈社(Grünenthal GmbH)가 바이엘社로부터 경구용 항암제 ‘스티바가’(레고라페닙)를 최대 3억7,500만 유로(약 4억2,952만 달러)의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21일 공표했다.
양사가 합의한 내용은 법적승인을 포함한 관행적인 절차를 거쳐 올해 말경 또는 내년 초 무렵 매듭지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스티바가’는 다중 인산화효소 저해제의 일종으로 전이성 직장결장암, 간세포암종 및 위장관 기질종양(GIST) 등의 적응증에 걸쳐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허가를 취득하고 발매되어 온 스테디셀러 항암제이다.
지난해 글로벌 마켓에서 약 3억6,800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그뤼넨탈社의 가브리엘 베르치 대표는 “이번에 인수에 합의한 것이 그뤼넨탈의 전략에 강력하게 부합되는 것일 뿐 아니라 명확하고 지속적인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자 기존의 치료제들을 인수하는 우리의 M&A 전략을 방증하는 것”이라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스티바가’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탄탄한 역할을 해 온 항암제인 만큼 이번 합의는 우리 회사의 주가가 곧바로 상승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베르치 대표는 설명했다.
우리가 보유한 영업적‧경영적 측면의 전문성이 내포하고 있는 강점을 잘 살려 ‘스티바가’의 가치창출을 극대화하고 그뤼넨탈의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스티바가’는 오는 2029년 EU에서, 2030년 미국에서 독점권이 만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항암제이다.
그뤼넨탈 측은 자사가 바이엘 측으로부터 건네받은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근거를 두고 인수절차가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 매듭지어질 것을 전제로 ‘스티바가’가 2027 회계연도 영업이익(EBITDA)에 최대 1억 유로 상당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이번 인수는 그뤼넨탈의 인수‧합병(M&A) 전략에서 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앞서 그뤼넨탈은 남성 성선(性腺) 기능저하증 치료제 ‘네비도’(테스토스테론 운데카노에이트)의 글로벌 마켓 전권,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타달라필)의 멕시코‧브라질 및 콜롬비아 시장 전권,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와 위산 관련질환 치료제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의 유럽시장 전권, 위산 관련질환 치료제 ‘비모보’(에스오메프라졸+나프록센)의 글로벌 마켓 전권(미국‧일본 제외), 편두통 치료제 ‘조믹’(졸미트립탄)의 글로벌 마켓 전권(일본 제외) 및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큐텐자’(Qutenza: 캡사이신)의 글로벌 마켓 전권 등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인수하고 자사의 포트폴리오에 통합한 바 있다.
올초에는 쿄와 기린 인터내셔널社로부터 합작사 그뤼넨탈 메즈社(Grünenthal Meds)의 소유권을 완전 인수했으며, 지난 2024년에는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 소재한 제약기업 발리노어 파마社(Valinor Pharma)와 변비 치료제 ‘모반틱’(Movantik: 날록세골)을 인수하기도 했다.
그뤼넨탈은 지난 2017년 이래 약 26억 유로의 금액을 다양한 M&A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해 투자해 왔다.
통증 관리 분야의 글로벌 리더 제약사 가운데 한곳으로 손꼽히는 그뤼넨탈은 독일의 공업‧대학도시 아헨에 본사를 둔 가운데 미국, 유럽 및 중남미 등 전 세계 28개국에 계열사를 두고 있다.
재직자 수가 4,100명선에 이르는 가운데 지난해의 경우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18억 유로(약 20억 6,225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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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제약기업 그뤼넨탈社(Grünenthal GmbH)가 바이엘社로부터 경구용 항암제 ‘스티바가’(레고라페닙)를 최대 3억7,500만 유로(약 4억2,952만 달러)의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21일 공표했다.
양사가 합의한 내용은 법적승인을 포함한 관행적인 절차를 거쳐 올해 말경 또는 내년 초 무렵 매듭지어질 수 있을 전망이다.
‘스티바가’는 다중 인산화효소 저해제의 일종으로 전이성 직장결장암, 간세포암종 및 위장관 기질종양(GIST) 등의 적응증에 걸쳐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허가를 취득하고 발매되어 온 스테디셀러 항암제이다.
지난해 글로벌 마켓에서 약 3억6,800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그뤼넨탈社의 가브리엘 베르치 대표는 “이번에 인수에 합의한 것이 그뤼넨탈의 전략에 강력하게 부합되는 것일 뿐 아니라 명확하고 지속적인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고자 기존의 치료제들을 인수하는 우리의 M&A 전략을 방증하는 것”이라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스티바가’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탄탄한 역할을 해 온 항암제인 만큼 이번 합의는 우리 회사의 주가가 곧바로 상승하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베르치 대표는 설명했다.
우리가 보유한 영업적‧경영적 측면의 전문성이 내포하고 있는 강점을 잘 살려 ‘스티바가’의 가치창출을 극대화하고 그뤼넨탈의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스티바가’는 오는 2029년 EU에서, 2030년 미국에서 독점권이 만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항암제이다.
그뤼넨탈 측은 자사가 바이엘 측으로부터 건네받은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근거를 두고 인수절차가 2026년 말 또는 2027년 초 매듭지어질 것을 전제로 ‘스티바가’가 2027 회계연도 영업이익(EBITDA)에 최대 1억 유로 상당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이번 인수는 그뤼넨탈의 인수‧합병(M&A) 전략에서 가장 최근에 이루어진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앞서 그뤼넨탈은 남성 성선(性腺) 기능저하증 치료제 ‘네비도’(테스토스테론 운데카노에이트)의 글로벌 마켓 전권,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타달라필)의 멕시코‧브라질 및 콜롬비아 시장 전권, 콜레스테롤 저하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와 위산 관련질환 치료제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의 유럽시장 전권, 위산 관련질환 치료제 ‘비모보’(에스오메프라졸+나프록센)의 글로벌 마켓 전권(미국‧일본 제외), 편두통 치료제 ‘조믹’(졸미트립탄)의 글로벌 마켓 전권(일본 제외) 및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 ‘큐텐자’(Qutenza: 캡사이신)의 글로벌 마켓 전권 등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인수하고 자사의 포트폴리오에 통합한 바 있다.
올초에는 쿄와 기린 인터내셔널社로부터 합작사 그뤼넨탈 메즈社(Grünenthal Meds)의 소유권을 완전 인수했으며, 지난 2024년에는 미국 일리노이州 시카고에 소재한 제약기업 발리노어 파마社(Valinor Pharma)와 변비 치료제 ‘모반틱’(Movantik: 날록세골)을 인수하기도 했다.
그뤼넨탈은 지난 2017년 이래 약 26억 유로의 금액을 다양한 M&A 계약을 성공적으로 성사시키기 위해 투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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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 수가 4,100명선에 이르는 가운데 지난해의 경우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18억 유로(약 20억 6,225만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