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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가 임상 3상 ‘ATLAS-UC 유도 전용시험’(ATLAS-UC induction-only study)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주요한 결과들을 22일 공개했다.
이 시험은 개발이 진행 중인 휴먼 모노클로날 항체 툴리소키바트(tulisokibart‧‘MK-7240’)가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에게서 종양괴사인자 유사 사이토킨 1A(TL1A) 단백질을 표적으로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한 시험례이다.
‘TL1A’ 단백질은 장내(腸內) 염증 및 섬유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험결과를 보면 12주차에 ‘수정 메이요 점수’(MMS) 지표를 적용해 평가한 임상적 관해 관련 일차적 시험목표 뿐 아니라 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들도 성공적으로 충족된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보고되었던 임상 2상 시험의 결과들과 일관된 결론이 도출된 데다 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우려사안들이 확인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따라 툴리소키바트는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임상 3상 시험에서 12주차에 평가했을 때 임상적 관해 도달이 입증된 최초의 항-TL1A 모노클로날 항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엘리아브 바아 부사장, 글로벌 임상개발 담당대표 겸 최고 의학책임자는 “이처럼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 항-TL1A 생물학적 제제는 툴리소키바트가 처음”이라면서 이 같은 성과는 지금까지 기존의 치료제들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관련증상들이 나타나는 데다 임상적 관해에 도달하지도 못했던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을 위해 이루어진 중요한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이 같은 시험결과가 면역 섬유화(immuno-fibrosis)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새로운 접근방법의 잠재력에 한층 더 무게를 싣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면역 섬유화는 궤양성 대장염에서 만성 면역 조절장애를 촉발시키고 증상의 진행을 유도하는 핵심적인 동인(動因)의 하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임상 3상 ‘ATLAS-UC 유도 전용시험’은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시험으로 설계된 가운데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성인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툴리소키바트가 나타내는 효능과 안전성 평가한 시험례이다.
유도요법 시험과 유지요법 시험으로 구성된 이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는 개최가 임박한 의학 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되고, 각국의 보건당국들에도 제출될 예정이다.
한편 툴리소키바트는 새로운 항-TL1A 계열에 속하는 약물들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개발 프로그램들이 진행 중이다.
현재 7개 질환 적응증에 걸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ATLAS-UC 시험’, 크론병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진행 중인 ‘ARES 시험’이 포함되어 있다.
전신성 경화증 관련 간질성(間質性) 폐 질환(SSc-ILD), 류머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PsA), 방사선학적 축성(軸性) 척추관절염(r-axSpA) 및 화농성 한선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툴리소키바트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 건들 또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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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컴퍼니社가 임상 3상 ‘ATLAS-UC 유도 전용시험’(ATLAS-UC induction-only study)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주요한 결과들을 22일 공개했다.
이 시험은 개발이 진행 중인 휴먼 모노클로날 항체 툴리소키바트(tulisokibart‧‘MK-7240’)가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에게서 종양괴사인자 유사 사이토킨 1A(TL1A) 단백질을 표적으로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한 시험례이다.
‘TL1A’ 단백질은 장내(腸內) 염증 및 섬유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험결과를 보면 12주차에 ‘수정 메이요 점수’(MMS) 지표를 적용해 평가한 임상적 관해 관련 일차적 시험목표 뿐 아니라 핵심적인 이차적 시험목표들도 성공적으로 충족된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보고되었던 임상 2상 시험의 결과들과 일관된 결론이 도출된 데다 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우려사안들이 확인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따라 툴리소키바트는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임상 3상 시험에서 12주차에 평가했을 때 임상적 관해 도달이 입증된 최초의 항-TL1A 모노클로날 항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엘리아브 바아 부사장, 글로벌 임상개발 담당대표 겸 최고 의학책임자는 “이처럼 임상 3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된 항-TL1A 생물학적 제제는 툴리소키바트가 처음”이라면서 이 같은 성과는 지금까지 기존의 치료제들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관련증상들이 나타나는 데다 임상적 관해에 도달하지도 못했던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을 위해 이루어진 중요한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이 같은 시험결과가 면역 섬유화(immuno-fibrosis)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새로운 접근방법의 잠재력에 한층 더 무게를 싣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면역 섬유화는 궤양성 대장염에서 만성 면역 조절장애를 촉발시키고 증상의 진행을 유도하는 핵심적인 동인(動因)의 하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임상 3상 ‘ATLAS-UC 유도 전용시험’은 피험자 무작위 분류, 이중맹검법, 플라시보 대조시험으로 설계된 가운데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성인 활동성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툴리소키바트가 나타내는 효능과 안전성 평가한 시험례이다.
유도요법 시험과 유지요법 시험으로 구성된 이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는 개최가 임박한 의학 학술회의 석상에서 발표되고, 각국의 보건당국들에도 제출될 예정이다.
한편 툴리소키바트는 새로운 항-TL1A 계열에 속하는 약물들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개발 프로그램들이 진행 중이다.
현재 7개 질환 적응증에 걸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들 가운데는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ATLAS-UC 시험’, 크론병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진행 중인 ‘ARES 시험’이 포함되어 있다.
전신성 경화증 관련 간질성(間質性) 폐 질환(SSc-ILD), 류머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PsA), 방사선학적 축성(軸性) 척추관절염(r-axSpA) 및 화농성 한선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툴리소키바트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 건들 또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