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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社가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패스AI社(PathAI)를 최대 10억5,000만 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7일 공표했다.
패스AI는 병리검사 실험실과 제약업계를 위한 디지털 병리학 및 인공지능 기반 기술 분야의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성공적인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 데 이어 2024년 인공지능 기반 동반 진단의학 알고리즘의 개발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제휴의 폭을 확대키로 합의한 끝에 이번에 새로운 합의에 도달한 것이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합의 도달에 따른 후속절차들이 마무리되면 패스AI는 로슈의 진단의학 사업부문의 일부로 통합될 예정이다.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로슈는 디지털 병리학 분야에서 자사의 지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병리학’이란 광범위한 수작업 업무흐름을 완전 자동화, 인공지능 기반 공정 및 통찰(insights)로 전환하는 분야를 말한다.
디지털 병리학은 신체 조직을 슬라이드상에서 고해상도 디지털 이미지의 생성을 가능케 함으로써 병리학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해 진단 업무흐름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환자들에게는 보다 빠르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로슈社 진단의학 사업부문의 매트 사우스 대표는 “디지털 병리학이 암에 대한 정밀진단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의사들에게 보다 나은 맞춤형 치료요법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면서 “패스AI가 로슈의 진단의학 사업부문에 통합되면 그들의 동종계열 최고 디지털 병리학 도구가 우리의 암 진단 플랫폼과 결합되어 의사들에게 보다 나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환자들에게는 잠재적으로 최선의 결과를 가능케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스AI社의 앤디 베크 대표는 “로슈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됨에 따라 패스AI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됐다”면서 “덕분에 인공지능 기반 병리학을 통해 전례없는 규모와 속도로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를 개선하고자 하는 우리의 소임을 이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말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 보였다.
로슈 측이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와 전문성에 힘입어 우리의 디지털 진단기술이 세계 각국의 환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패스AI 측이 보유해 온 ‘AISight IMS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병리학 실험실에 효율적인 데다 사용자 친화적이고 원활하게 통합되는 첨단 분석‧업무흐름 역량을 가능케 해 줄 것으로 보인다.
빠르게 성장하는 병리학 시장에서 로슈는 이 솔루션을 세계 각국에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로슈는 역량 확대 뿐 아니라 제약 서비스의 향상을 통해 정밀의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임상시험 지원과 중개연구를 포함한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분야에서 패스AI 측이 보유해 온 강점이 동반 진단의학 분야에서 로슈의 심도깊은 전문성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이 같은 역량들이 결합되면서 새로운 생체지표인자들과 잠재적 약물표적, 새로운 진단도구 등의 발견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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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社가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패스AI社(PathAI)를 최대 10억5,000만 달러를 지급하는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7일 공표했다.
패스AI는 병리검사 실험실과 제약업계를 위한 디지털 병리학 및 인공지능 기반 기술 분야의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지난 2021년 처음으로 성공적인 파트너 관계를 구축한 데 이어 2024년 인공지능 기반 동반 진단의학 알고리즘의 개발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제휴의 폭을 확대키로 합의한 끝에 이번에 새로운 합의에 도달한 것이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합의 도달에 따른 후속절차들이 마무리되면 패스AI는 로슈의 진단의학 사업부문의 일부로 통합될 예정이다.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로슈는 디지털 병리학 분야에서 자사의 지위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병리학’이란 광범위한 수작업 업무흐름을 완전 자동화, 인공지능 기반 공정 및 통찰(insights)로 전환하는 분야를 말한다.
디지털 병리학은 신체 조직을 슬라이드상에서 고해상도 디지털 이미지의 생성을 가능케 함으로써 병리학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해 진단 업무흐름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환자들에게는 보다 빠르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로슈社 진단의학 사업부문의 매트 사우스 대표는 “디지털 병리학이 암에 대한 정밀진단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의사들에게 보다 나은 맞춤형 치료요법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면서 “패스AI가 로슈의 진단의학 사업부문에 통합되면 그들의 동종계열 최고 디지털 병리학 도구가 우리의 암 진단 플랫폼과 결합되어 의사들에게 보다 나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환자들에게는 잠재적으로 최선의 결과를 가능케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패스AI社의 앤디 베크 대표는 “로슈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됨에 따라 패스AI에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됐다”면서 “덕분에 인공지능 기반 병리학을 통해 전례없는 규모와 속도로 환자들에 대한 치료결과를 개선하고자 하는 우리의 소임을 이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말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 보였다.
로슈 측이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와 전문성에 힘입어 우리의 디지털 진단기술이 세계 각국의 환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패스AI 측이 보유해 온 ‘AISight IMS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는 디지털 병리학 실험실에 효율적인 데다 사용자 친화적이고 원활하게 통합되는 첨단 분석‧업무흐름 역량을 가능케 해 줄 것으로 보인다.
빠르게 성장하는 병리학 시장에서 로슈는 이 솔루션을 세계 각국에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로슈는 역량 확대 뿐 아니라 제약 서비스의 향상을 통해 정밀의학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임상시험 지원과 중개연구를 포함한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분야에서 패스AI 측이 보유해 온 강점이 동반 진단의학 분야에서 로슈의 심도깊은 전문성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이 같은 역량들이 결합되면서 새로운 생체지표인자들과 잠재적 약물표적, 새로운 진단도구 등의 발견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