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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가 전년대비 6.2% 늘어난 105억900만 유로(약 133억8,894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난 1/4분기 경영실적을 23일 공개했다.
1/4분기 매출액은 고정환율(CER)을 기준으로 할 경우 전년대비 13.6% 뛰어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르면 사노피는 1/4분기에 16억1,400만 유로(약 20억5,618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1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社의 올리비에 샤메이 회장 직무대행은 “2026 회계연도를 강력하게 출발하면서(strong start) 두자릿수 매출성장과 비즈니스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매출액이 신제품 발매와 최근 성사된 인수‧합병에 힘입어 13.6%(고정환율 기준) 뛰어오른 가운데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다시 한번 분기 매출액 40억 유로를 넘어서면서 전년대비 30.8% 크게 신장된 실적을 수확했고, 비즈니스 주당순이익이 한 주당 1.88유로를 기록하면서 14.0%(고정환율 기준) 크게 향상된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노피는 2026 회계연도에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비즈니스 주당순이익은 이보다 좀 더 높은 향상률을 내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샤메이 회장 직무대행은 덧붙였다.
사노피는 다음달 벨렌 가리호 신임회장의 부임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1/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사노피는 미국시장에서 26.2%(이하 고정환율 기준) 증가한 52억8,900만 유로(약 67억3,800만 달러), 유럽시장에서 5.9% 늘어난 21억6,300만 유로(약 27억5,490만 달러), 기타지역 시장에서 0.2% 소폭 향상된 30억5,700만 유로(약 38억9,353만 달러)의 실적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백신 부분이 12억9,3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려 2.1%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사노피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성장과 이보다 소폭이나마 좀 더 높은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4분기 경영실적을 제품별로 짚어보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30.8%(이하 고정환율 기준) 껑충 뛰어오른 41억7,0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대표품목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항당뇨제 ‘투제오’(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 100U/mL)가 3억7,500만 유로의 실적으로 10.5% 올라섰고, 새로운 A형 혈우병 치료제 ‘알투비오’(에파네스옥토코그 알파)는 3억2,5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42.2%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다.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이 2억6,500만 유로로 7.6%,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아발글루코시다제 α)이 2억800만 유로로 13.3%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였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은 1억8,600만 유로로 1.1% 소폭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신약 ‘살클리사’(이사툭시맙)는 1억6,700만 유로로 30.1% 급증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프랄런트’(알리로쿠맙)가 1억5,300만 유로로 17.7% 괄목할 만하게 성장했고, 만성 이식편대 숙주병 ‘레주록’(벨루모수딜) 또한 1억3,300만 유로로 11.5% 빠지지 않는 성장률을 과시했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사릴루맙)의 경우 1억2,400만 유로로 20.7% 크게 뛰어올랐고, 면억억제제 ‘치모글로불린’(항 흉선세포 글로불린)은 1억2,000만 유로로 6.6% 향상됐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엘리글루스타트)가 8,900만 유로로 9.3%, 심부정맥 치료제 ‘멀택’(드로네다론)이 8,000만 유로로 9.9% 각각 10%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뽐냈다.
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솔리쿠아’(인슐린 글라진+릭시세나타이드)는 7,900만 유로로 18.6% 향상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치료제 ‘카블리비’(카플라시주맙) 또한 6,800만 유로로 9.0% 향상됐다.
이에 비해 위장관 기질종양(GIST) 치료제 ‘아이바키트’(Ayvakyt: 아바프리티닙)는 1억7,700만 유로로 제자리걸음했다.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의 경우 4억1,900만 유로로 0.7% 소폭 줄어든 실적을 기록하는 데 그쳤고,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재조합 제 9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1억1,900만 유로로 17.5% 감소폭이 작지 않았다.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알글루코시다제 α)이 1억1,200만 유로로 13.3% 뒷걸음했고, 항암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가 6,600만 유로로 1.3% 소폭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가 2억2,400만 유로의 실적으로 3.3% 뒷걸음했고, 스테디셀러 항응고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는 1억8,400만 유로로 22.3% 주저 앉았다.
항고혈압제 ‘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이 1억400만 유로로 0.9% 강하했고, 뮤코다당체 침착증 치료제 ‘알두라자임’(Aldurazyme: 라로니다제)은 6,700만 유로로 25.5% 급감했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Eloctate: 재조합 항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가 5,800만 유로로 7.1% 감소한 실적을 내보였다.
백신 제품 중에서는 소아마비, 백일해,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이 6억6,400만 유로로 4.2%,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베이포투스’가 2억8,400만 유로로 2.8% 향상된 매출액을 기록했다.
하지만 뇌수막염, 여행 및 풍토병 백신은 2억7,800만 유로로 2.0%,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이 6,700만 유로로 4.1% 하강곡선을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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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社가 전년대비 6.2% 늘어난 105억900만 유로(약 133억8,894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나타난 1/4분기 경영실적을 23일 공개했다.
1/4분기 매출액은 고정환율(CER)을 기준으로 할 경우 전년대비 13.6% 뛰어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르면 사노피는 1/4분기에 16억1,400만 유로(약 20억5,618만 달러)의 순이익을 올려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1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社의 올리비에 샤메이 회장 직무대행은 “2026 회계연도를 강력하게 출발하면서(strong start) 두자릿수 매출성장과 비즈니스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면서 “매출액이 신제품 발매와 최근 성사된 인수‧합병에 힘입어 13.6%(고정환율 기준) 뛰어오른 가운데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다시 한번 분기 매출액 40억 유로를 넘어서면서 전년대비 30.8% 크게 신장된 실적을 수확했고, 비즈니스 주당순이익이 한 주당 1.88유로를 기록하면서 14.0%(고정환율 기준) 크게 향상된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노피는 2026 회계연도에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비즈니스 주당순이익은 이보다 좀 더 높은 향상률을 내보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샤메이 회장 직무대행은 덧붙였다.
사노피는 다음달 벨렌 가리호 신임회장의 부임을 앞두고 있는 상태이다.
1/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사노피는 미국시장에서 26.2%(이하 고정환율 기준) 증가한 52억8,900만 유로(약 67억3,800만 달러), 유럽시장에서 5.9% 늘어난 21억6,300만 유로(약 27억5,490만 달러), 기타지역 시장에서 0.2% 소폭 향상된 30억5,700만 유로(약 38억9,353만 달러)의 실적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백신 부분이 12억9,3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려 2.1%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사노피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성장과 이보다 소폭이나마 좀 더 높은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1/4분기 경영실적을 제품별로 짚어보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30.8%(이하 고정환율 기준) 껑충 뛰어오른 41억7,0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대표품목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항당뇨제 ‘투제오’(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 100U/mL)가 3억7,500만 유로의 실적으로 10.5% 올라섰고, 새로운 A형 혈우병 치료제 ‘알투비오’(에파네스옥토코그 알파)는 3억2,5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42.2% 껑충 뛰어올라 돋보였다.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이 2억6,500만 유로로 7.6%,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아발글루코시다제 α)이 2억800만 유로로 13.3% 준수한 오름세를 내보였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은 1억8,600만 유로로 1.1% 소폭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신약 ‘살클리사’(이사툭시맙)는 1억6,700만 유로로 30.1% 급증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프랄런트’(알리로쿠맙)가 1억5,300만 유로로 17.7% 괄목할 만하게 성장했고, 만성 이식편대 숙주병 ‘레주록’(벨루모수딜) 또한 1억3,300만 유로로 11.5% 빠지지 않는 성장률을 과시했다.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사릴루맙)의 경우 1억2,400만 유로로 20.7% 크게 뛰어올랐고, 면억억제제 ‘치모글로불린’(항 흉선세포 글로불린)은 1억2,000만 유로로 6.6% 향상됐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엘리글루스타트)가 8,900만 유로로 9.3%, 심부정맥 치료제 ‘멀택’(드로네다론)이 8,000만 유로로 9.9% 각각 10%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뽐냈다.
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솔리쿠아’(인슐린 글라진+릭시세나타이드)는 7,900만 유로로 18.6% 향상된 성적표를 내밀었다.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치료제 ‘카블리비’(카플라시주맙) 또한 6,800만 유로로 9.0% 향상됐다.
이에 비해 위장관 기질종양(GIST) 치료제 ‘아이바키트’(Ayvakyt: 아바프리티닙)는 1억7,700만 유로로 제자리걸음했다.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의 경우 4억1,900만 유로로 0.7% 소폭 줄어든 실적을 기록하는 데 그쳤고,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재조합 제 9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1억1,900만 유로로 17.5% 감소폭이 작지 않았다.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알글루코시다제 α)이 1억1,200만 유로로 13.3% 뒷걸음했고, 항암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가 6,600만 유로로 1.3% 소폭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가 2억2,400만 유로의 실적으로 3.3% 뒷걸음했고, 스테디셀러 항응고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는 1억8,400만 유로로 22.3% 주저 앉았다.
항고혈압제 ‘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이 1억400만 유로로 0.9% 강하했고, 뮤코다당체 침착증 치료제 ‘알두라자임’(Aldurazyme: 라로니다제)은 6,700만 유로로 25.5% 급감했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Eloctate: 재조합 항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가 5,800만 유로로 7.1% 감소한 실적을 내보였다.
백신 제품 중에서는 소아마비, 백일해,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이 6억6,400만 유로로 4.2%,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베이포투스’가 2억8,400만 유로로 2.8% 향상된 매출액을 기록했다.
하지만 뇌수막염, 여행 및 풍토병 백신은 2억7,800만 유로로 2.0%,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이 6,700만 유로로 4.1% 하강곡선을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