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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州 휴스턴에 소재한 차세대 이중 탑재체(dual-payload) 항체-약물 결합체(ADCs) 개발 특화 생명공학기업 크로스브리지 바이오社(CrossBridge Bio)가 일라이 릴리社와 인수‧합병에 최종합의했다고 14일 공표했다.
지난 2023년 휴스턴에서 설립된 크로스브리지 바이오는 텍사스대학 헬스사이언스센터의 쿄지 츠치카마 교수(의약화학)에 의해 최초로 개발된 새로운 이중 탑재체 항체-약물 결합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온 생명공학사이다.
현재 크로스브리지 바이오는 임상실무를 바꿔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한 차세대 항체-약물 결합체들의 개발을 진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크로스브리지 바이오 측이 보유한 선도 후보물질 ‘CBB-120’은 영양막 세포 표면항원 2(TROP2)를 표적으로 하는 토포이소머라제 1 저해제(TOP1i)/ART 인산화효소 저해제(ATRi) 이중 탑재체 항체-약물 결합체의 일종이다.
‘CBB-120’은 각종 암을 치료하기 위한 항암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특히 ‘CBB-120’은 기존의 TROP2 표적 항체-약물 결합체들에 비해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를 향상시키고, 보다 지속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한편으로 핵심적인 저항성 작용기전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대주이다.
올해 안으로 FDA에 ‘CBB-120’의 허가신청서 제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크로스브리지 바이오社의 공동설립자인 마이클 토레스 대표는 “일라이 릴리가 ‘CBB-120’을 포함한 신세대 이중 탑재체 항체-약물 결합체들의 개발을 어떻게 진행해 나갈 것인지 예의주시하고자 한다”면서 “치료대안 선택의 폭이 제한적인 환자들에게서 치료결과를 유의미하게 개선해 줄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크로스브리지 바이오는 이중 탑재체 항체-약물 결합체 플랫폼이 항암제 분야에서 전환적인 위치에 특화되어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토레스 대표는 강조했다.
회사가 설립된 이래 이처럼 짧은 기간 동안 우리의 조직이 이중 탑재체 항체-약물 결합체 플랫폼의 개발을 원활하게 진행해 온 점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토레스 대표는 설명했다.
이제 환자 중심의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리더기업의 한곳으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해 온 일라이 릴리의 일부로 편입되는 만큼 우리가 보유한 접근방법의 임상적 잠재력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최적의 위치에 우리의 좌표를 찍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일라이 릴리는 크로스브리지 바이오를 인수하면서 이 회사 측 주주들에게 최대 3억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3억 달러 가운데는 계약성사 선불금과 함께 사전에 정한 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로 건네질 후속 성과금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 텍사스州 휴스턴에 소재한 차세대 이중 탑재체(dual-payload) 항체-약물 결합체(ADCs) 개발 특화 생명공학기업 크로스브리지 바이오社(CrossBridge Bio)가 일라이 릴리社와 인수‧합병에 최종합의했다고 14일 공표했다.
지난 2023년 휴스턴에서 설립된 크로스브리지 바이오는 텍사스대학 헬스사이언스센터의 쿄지 츠치카마 교수(의약화학)에 의해 최초로 개발된 새로운 이중 탑재체 항체-약물 결합체 기술을 개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온 생명공학사이다.
현재 크로스브리지 바이오는 임상실무를 바꿔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한 차세대 항체-약물 결합체들의 개발을 진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크로스브리지 바이오 측이 보유한 선도 후보물질 ‘CBB-120’은 영양막 세포 표면항원 2(TROP2)를 표적으로 하는 토포이소머라제 1 저해제(TOP1i)/ART 인산화효소 저해제(ATRi) 이중 탑재체 항체-약물 결합체의 일종이다.
‘CBB-120’은 각종 암을 치료하기 위한 항암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특히 ‘CBB-120’은 기존의 TROP2 표적 항체-약물 결합체들에 비해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를 향상시키고, 보다 지속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한편으로 핵심적인 저항성 작용기전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대주이다.
올해 안으로 FDA에 ‘CBB-120’의 허가신청서 제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크로스브리지 바이오社의 공동설립자인 마이클 토레스 대표는 “일라이 릴리가 ‘CBB-120’을 포함한 신세대 이중 탑재체 항체-약물 결합체들의 개발을 어떻게 진행해 나갈 것인지 예의주시하고자 한다”면서 “치료대안 선택의 폭이 제한적인 환자들에게서 치료결과를 유의미하게 개선해 줄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크로스브리지 바이오는 이중 탑재체 항체-약물 결합체 플랫폼이 항암제 분야에서 전환적인 위치에 특화되어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토레스 대표는 강조했다.
회사가 설립된 이래 이처럼 짧은 기간 동안 우리의 조직이 이중 탑재체 항체-약물 결합체 플랫폼의 개발을 원활하게 진행해 온 점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토레스 대표는 설명했다.
이제 환자 중심의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리더기업의 한곳으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해 온 일라이 릴리의 일부로 편입되는 만큼 우리가 보유한 접근방법의 임상적 잠재력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최적의 위치에 우리의 좌표를 찍을 수 있게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일라이 릴리는 크로스브리지 바이오를 인수하면서 이 회사 측 주주들에게 최대 3억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키로 했다.
3억 달러 가운데는 계약성사 선불금과 함께 사전에 정한 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로 건네질 후속 성과금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