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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혁신적인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 발굴‧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으로 최근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는 질란 파마社(Zealand Pharma A/S)가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의 위성도시 캠브리지에 새로운 연구 거점(research hub)를 설립한다고 24일 공표했다.
보스턴에서 강을 하나 건너면 나오는 인근도시이자 하버드대학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소재지인 캠브리지에 들어설 연구 거점은 질란 파마의 미국 내 주(主) 주소지로 이용되면서 오는 9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질란 파마社의 아담 스텐스베르 회장은 “캠브리지에 들어설 연구 거점이 가시적인 약속의 일환이자 우리의 연구시설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인프라가 추가되었음을 의미한다”면서 “이미 덴마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강력하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보완해 주면서 비만‧대사계 건강 분야에서 리더기업의 한곳이 되고자 하는 우리의 야심을 이행하기 위한 또 한번의 중요한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질란 파마의 캠브리지 허브는 자사의 포괄적인 연구역량을 확대하고, 전 세계를 선도하는 생명공학 생태계의 한곳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재능, 기능 및 협력을 이끌어 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질란 파마의 캠브리지 허브는 인공지능(AI) 기반 약물발굴, 첨단 자동화 및 차세대 분자물질 창출, 과학적 통찰의 혁신적인 의약품 전환 가속화 등을 통해 연구 플랫폼의 역할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캠브리지는 스타트업 컴퍼니, 바이오테크‧생명공학기업들에게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미 6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소재한 가운데 세계적인 대학‧연구자들의 둥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캠브리지이다.
전략적으로 선택된 이곳 연구 거점은 현지의 제휴선들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면서 인공지능, 기계학습(ML), 자동화 모델 등을 개발해 약물설계의 질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질란 파마의 연구 플랫폼에서 약리학 연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질란 파마의 연구 플랫폼은 핵심적인 펩타이드 전문성 분야를 뛰어넘어 항체-펩타이드 결합체(APCs), 짧은 간섭 RNA 치료제(siRNAs) 등과 같은 조직 선택적 표적화를 위한 하이브리드 양식들을 추가하면서 한층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질란 파마는 ‘2030년 대사계 개척’ 전략을 실행에 옮기면서 캠브리지 현지에서 인력충원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질란 파마社의 우트팔 씽 최고 학술책임자는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가 세계 최고의 생명공학 혁신 엔진 가운데 한곳”이라면서 “덴마크에서 축적한 대사계 전문성과 캠브리지의 다중양식 플랫폼 역량이 결합되어 우리의 연구 거점을 구축하게 된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곳 연구 거점이 질란 파마의 의약품 창조를 위한 발굴역량을 심화시키고 구상단계에서 임상단계로 빠르게 옮겨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과 남부도시 쇠보르에 건립된 데 이어 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또 다른 연구 거점을 개설하기에 이른 질란 파마는 지난 30년에 육박하는 기간 동안 펩타이드 발굴, 설계 및 개발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동안 가장 도전적인 펩타이드 치료제들 가운데 일부의 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성과들을 잇따라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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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강을 하나 건너면 나오는 인근도시이자 하버드대학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소재지인 캠브리지에 들어설 연구 거점은 질란 파마의 미국 내 주(主) 주소지로 이용되면서 오는 9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질란 파마社의 아담 스텐스베르 회장은 “캠브리지에 들어설 연구 거점이 가시적인 약속의 일환이자 우리의 연구시설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인프라가 추가되었음을 의미한다”면서 “이미 덴마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강력하고 활발한 연구활동을 보완해 주면서 비만‧대사계 건강 분야에서 리더기업의 한곳이 되고자 하는 우리의 야심을 이행하기 위한 또 한번의 중요한 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질란 파마의 캠브리지 허브는 자사의 포괄적인 연구역량을 확대하고, 전 세계를 선도하는 생명공학 생태계의 한곳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재능, 기능 및 협력을 이끌어 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질란 파마의 캠브리지 허브는 인공지능(AI) 기반 약물발굴, 첨단 자동화 및 차세대 분자물질 창출, 과학적 통찰의 혁신적인 의약품 전환 가속화 등을 통해 연구 플랫폼의 역할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캠브리지는 스타트업 컴퍼니, 바이오테크‧생명공학기업들에게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미 6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소재한 가운데 세계적인 대학‧연구자들의 둥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캠브리지이다.
전략적으로 선택된 이곳 연구 거점은 현지의 제휴선들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면서 인공지능, 기계학습(ML), 자동화 모델 등을 개발해 약물설계의 질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질란 파마의 연구 플랫폼에서 약리학 연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질란 파마의 연구 플랫폼은 핵심적인 펩타이드 전문성 분야를 뛰어넘어 항체-펩타이드 결합체(APCs), 짧은 간섭 RNA 치료제(siRNAs) 등과 같은 조직 선택적 표적화를 위한 하이브리드 양식들을 추가하면서 한층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질란 파마는 ‘2030년 대사계 개척’ 전략을 실행에 옮기면서 캠브리지 현지에서 인력충원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질란 파마社의 우트팔 씽 최고 학술책임자는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가 세계 최고의 생명공학 혁신 엔진 가운데 한곳”이라면서 “덴마크에서 축적한 대사계 전문성과 캠브리지의 다중양식 플랫폼 역량이 결합되어 우리의 연구 거점을 구축하게 된 것을 환영해 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곳 연구 거점이 질란 파마의 의약품 창조를 위한 발굴역량을 심화시키고 구상단계에서 임상단계로 빠르게 옮겨갈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과 남부도시 쇠보르에 건립된 데 이어 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또 다른 연구 거점을 개설하기에 이른 질란 파마는 지난 30년에 육박하는 기간 동안 펩타이드 발굴, 설계 및 개발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동안 가장 도전적인 펩타이드 치료제들 가운데 일부의 개발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성과들을 잇따라 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