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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피부건강 전문 제약기업 알미랄社(Almirall S.A.)는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9세 이상의 비 결절성 심상성 좌창(즉, 여드름)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세이사라’(Seysara: 사례사이클린 염산염)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29일 공표했다.
‘세이사라’는 1일 1회 경구복용하는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의 항생제이다.
심상성 좌창은 청소년기에 가장 빈도높게 발생하는 다빈도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피부에 염증성 또는 비 염증성 병변을 나타내는데, 큐티박테리움 아크네스(Cutibacterium acnes)와 같은 세균들의 과다증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상성 좌창은 한창 성장할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빈도높게 발생하면서 상당히 부정적인 심리사회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형편이다.
‘세이사라’와 같은 경구용 항생제는 임상 가이드라인에서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여드름을 치료하는 데 사용이 권고되고 있다.
이 같은 경구용 항생제들은 피부에서 큐티박테리움 아크네스의 증식을 억제해 여드름으로 인한 영향을 감소시키고, 모낭과 피지선의 막힘을 예방해 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세이사라’는 지난 2018년 10월 처음으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의 협범위 항생제이다.
70S 리보솜에 이중결합하는 기전을 나타내는데, 이것이 큐티박테리움 아크네스가 항균제 내성을 발달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이유로 사료되고 있다.
알미랄社의 칼 지겔바우어 연구‧개발 담당부회장 겸 최고 학술책임자는 “알미랄이 피부질환 분야에 사세를 집중하면서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여드름과 같은 증상들로 인해 고민하는 환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하고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세이사라’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피부질환 분야에서 첫 번째 경구용 항생제로 손꼽히는 이 혁신적인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겔바우어 부회장은 설명했다.
중국에서 시노뮨社(Sinomune Pharmaceutical‧江蘇知原葯業)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환자들에게 ‘세이사라’가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알미랄은 시노뮨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중국시장에서 이 혁신적인 경구용 여드름 치료제의 발매‧유통에 관한 독점적 전권을 부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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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피부건강 전문 제약기업 알미랄社(Almirall S.A.)는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9세 이상의 비 결절성 심상성 좌창(즉, 여드름)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세이사라’(Seysara: 사례사이클린 염산염)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29일 공표했다.
‘세이사라’는 1일 1회 경구복용하는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의 항생제이다.
심상성 좌창은 청소년기에 가장 빈도높게 발생하는 다빈도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의 일종으로 피부에 염증성 또는 비 염증성 병변을 나타내는데, 큐티박테리움 아크네스(Cutibacterium acnes)와 같은 세균들의 과다증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상성 좌창은 한창 성장할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빈도높게 발생하면서 상당히 부정적인 심리사회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형편이다.
‘세이사라’와 같은 경구용 항생제는 임상 가이드라인에서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여드름을 치료하는 데 사용이 권고되고 있다.
이 같은 경구용 항생제들은 피부에서 큐티박테리움 아크네스의 증식을 억제해 여드름으로 인한 영향을 감소시키고, 모낭과 피지선의 막힘을 예방해 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세이사라’는 지난 2018년 10월 처음으로 FDA의 허가를 취득한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의 협범위 항생제이다.
70S 리보솜에 이중결합하는 기전을 나타내는데, 이것이 큐티박테리움 아크네스가 항균제 내성을 발달시키지 못하도록 하는 이유로 사료되고 있다.
알미랄社의 칼 지겔바우어 연구‧개발 담당부회장 겸 최고 학술책임자는 “알미랄이 피부질환 분야에 사세를 집중하면서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여드름과 같은 증상들로 인해 고민하는 환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대응하고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세이사라’가 허가를 취득함에 따라 피부질환 분야에서 첫 번째 경구용 항생제로 손꼽히는 이 혁신적인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지겔바우어 부회장은 설명했다.
중국에서 시노뮨社(Sinomune Pharmaceutical‧江蘇知原葯業)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환자들에게 ‘세이사라’가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알미랄은 시노뮨과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중국시장에서 이 혁신적인 경구용 여드름 치료제의 발매‧유통에 관한 독점적 전권을 부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