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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는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도나네맙을 승인토록 권고하는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고 25일 공표했다.
아포지단백 E ε4(ApoE4) 이형접합체 또는 비 보인자(non-carriers)를 나타내고, 아밀로이드의 병리학적 이상이 확인된 성인 초기 증후성 알쯔하이머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로 승인토록 CHMP가 지지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공표내용은 CHMP는 앞서 지난 3월 도나네맙의 허가를 권고하지 않기로 의견을 집약한 바 있으며, 이에 일라이 릴리 측은 4월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이에 따라 EU 집행위원회가 차후 수 개월 이내에 도나네맙의 승인 유무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라이 릴리社의 패트릭 존슨 부회장 겸 릴리 인터내셔널社 대표는 “CHMP가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이 도나네맙을 EU 각국의 적격한 환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우리가 진행해 온 노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도나네맙이 초기 증후성 알쯔하이머 환자들에게서 유의미한 격차를 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며 “일라이 릴리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과학의 진전을 견인하고자 변함없이 사세를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현재 유럽 전체의 알쯔하이머 환자 수는 약 690만명선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게다가 이 수치는 인구 전반의 고령화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2050년에 이르면 현행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형편이다.
경도 인지장애 또는 알쯔하이머로 인한 경도 치매를 나타내는 환자들의 3분의 1 정도가 1년 이내에 임상적으로 볼 때 알쯔하이머의 차기단계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HMP는 임상 3상 ‘TRAILBLAZER-ALZ 2 시험’에서 도출된 임상자료를 근거로 도나네맙의 발매를 승인토록 지지한 것이다.
이 시험에서 도나네맙은 인지력과 기능적 감퇴가 괄목할 만하게 둔화되도록 한 것으로 입증된 데다 알쯔하이머가 임상적인 관점에서 차기단계로 이행될 위험성을 감소시켜 준 것으로 분석됐다.
CHMP는 이와 함께 투여용량 적정화(滴定化)를 평가한 ‘TRAILBLAZER-ALZ 6 시험’의 결과 또한 도나네맙의 허가권고 유무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참조했다.
‘TRAILBLAZER-ALZ 6 시험’에서 투여용량을 적정화한 피험자 그룹은 24주 및 52주차에 평가했을 때 부종/삼출(ARIA-E)을 동반한 아밀로이드 관련 조영영상의 이상(ARIA)이 나타난 비율이 ‘TRAILBLAZER-ALZ 2 시험’에서 사용된 용량에 비해 괄목할 만하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투여용량을 적정화한 피험자 그룹은 아울러 아밀로이드 플라크 제거와 P-타우217 단백질 감소가 대동소이하게 나타났다.
부종/삼출을 동반한 아밀로이드 관련 조영영상의 이상 및 출혈/헤모시데린 침착증(ARIA-H)은 알쯔하이머 치료제들에 수반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어떤 증상들을 유발하지 않지만, 중증으로 수반될 수 있는 데다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들을 동반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ApoE4 유전자의 1개 또는 2개 유전자 복제 보인자를 나타내는 환자들은 알쯔하이머가 진행도리 위험성 뿐 아니라 아밀로이드 관련 조영영상의 이상이 나타날 위험성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전성 우려사안이 있는 환자들은 의료인들과 협의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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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는 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도나네맙을 승인토록 권고하는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고 25일 공표했다.
아포지단백 E ε4(ApoE4) 이형접합체 또는 비 보인자(non-carriers)를 나타내고, 아밀로이드의 병리학적 이상이 확인된 성인 초기 증후성 알쯔하이머 환자들을 치료하는 용도로 승인토록 CHMP가 지지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공표내용은 CHMP는 앞서 지난 3월 도나네맙의 허가를 권고하지 않기로 의견을 집약한 바 있으며, 이에 일라이 릴리 측은 4월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음을 상기할 때 주목할 만한 것이다.
이에 따라 EU 집행위원회가 차후 수 개월 이내에 도나네맙의 승인 유무에 대한 최종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라이 릴리社의 패트릭 존슨 부회장 겸 릴리 인터내셔널社 대표는 “CHMP가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이 도나네맙을 EU 각국의 적격한 환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우리가 진행해 온 노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에 도달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도나네맙이 초기 증후성 알쯔하이머 환자들에게서 유의미한 격차를 유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며 “일라이 릴리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과 프로그램들을 통해 과학의 진전을 견인하고자 변함없이 사세를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와 관련, 현재 유럽 전체의 알쯔하이머 환자 수는 약 690만명선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게다가 이 수치는 인구 전반의 고령화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오는 2050년에 이르면 현행보다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형편이다.
경도 인지장애 또는 알쯔하이머로 인한 경도 치매를 나타내는 환자들의 3분의 1 정도가 1년 이내에 임상적으로 볼 때 알쯔하이머의 차기단계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HMP는 임상 3상 ‘TRAILBLAZER-ALZ 2 시험’에서 도출된 임상자료를 근거로 도나네맙의 발매를 승인토록 지지한 것이다.
이 시험에서 도나네맙은 인지력과 기능적 감퇴가 괄목할 만하게 둔화되도록 한 것으로 입증된 데다 알쯔하이머가 임상적인 관점에서 차기단계로 이행될 위험성을 감소시켜 준 것으로 분석됐다.
CHMP는 이와 함께 투여용량 적정화(滴定化)를 평가한 ‘TRAILBLAZER-ALZ 6 시험’의 결과 또한 도나네맙의 허가권고 유무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참조했다.
‘TRAILBLAZER-ALZ 6 시험’에서 투여용량을 적정화한 피험자 그룹은 24주 및 52주차에 평가했을 때 부종/삼출(ARIA-E)을 동반한 아밀로이드 관련 조영영상의 이상(ARIA)이 나타난 비율이 ‘TRAILBLAZER-ALZ 2 시험’에서 사용된 용량에 비해 괄목할 만하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투여용량을 적정화한 피험자 그룹은 아울러 아밀로이드 플라크 제거와 P-타우217 단백질 감소가 대동소이하게 나타났다.
부종/삼출을 동반한 아밀로이드 관련 조영영상의 이상 및 출혈/헤모시데린 침착증(ARIA-H)은 알쯔하이머 치료제들에 수반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어떤 증상들을 유발하지 않지만, 중증으로 수반될 수 있는 데다 생명을 위협하는 증상들을 동반할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ApoE4 유전자의 1개 또는 2개 유전자 복제 보인자를 나타내는 환자들은 알쯔하이머가 진행도리 위험성 뿐 아니라 아밀로이드 관련 조영영상의 이상이 나타날 위험성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전성 우려사안이 있는 환자들은 의료인들과 협의를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