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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약기업 말린크로트社(Mallinckrodt)와 미국 펜실베이니아州 맬번에 자회사를 둔 아일랜드 제약기업 엔도 인터내셔널社(Endo)가 글로벌 마켓에서 규모와 다양성을 갖춘 제약사로 재탄생하기 위해 통합을 단행키로 합의했다고 13일 공표했다.
이날 말린크로트社와 엔도 인터내셔널社는 통합을 마무리지은 후 양사의 제네릭 사업부문과 엔도 측의 멸균 주사제 사업부문을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분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말린크로트社의 시기 올라프손 대표는 “우리의 주주들과 고객, 임직원, 환자 및 기타 관계자들을 위한 가치창출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말린크로트와 엔도가 통합을 단행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양사의 사업부문들이 고도의 상호보완성과 내구성을 내포한 데다 견고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제네릭 사업부문의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폭넓은 역량 등을 보유하고 있다”며 “통합을 단행해 두 회사의 잠재력을 100% 현실화하는 데 필요로 하는 규모와 물적‧인적 자원을 갖춘 더 크가 다양성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강력한 재무제표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시너지 효과 창출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혁신을 위한 투자와 성장기회의 모색을 위한 탐색 등의 측면에서 한층 더 큰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로 올라프손 대표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양사가 환자들에게 최우선 순위를 둔 재능있는 조직을 보유해 온 만큼 통합을 거쳐 보다 큰 성공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해 마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엔도 인터내셔널社의 스캇 허쉬 대표 직무대행은 “우리가 말린크로트 측과 통합을 단행한 후 멸균 주사제 및 제네릭 사업부문을 분리하면 주주들을 위해 괄목할 만한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면서 “통합을 단행한 회사가 규모와 현금유통성, 재무제표 등의 측먼에서 강점을 보유한 브랜드-네임 의약품 사업부문을 보유하게 되면서 성장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멸균 주사제 및 제네릭 사업부문이 통합되어 분리되면 안정적이고 견고한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일관된 투자자본 수익률을 안겨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양사가 통합을 단행하면 전략적으로나 재무적으로나 괄목할 만한 유익성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음경만곡증 및 듀프트렌 구축 치료제 ‘지아플렉스’(Xiaflex: 콜리게나제 클로스트리디움 히스톨리티쿰)와 간신(肝腎) 증후군 치료제 ‘텔리바즈’(Terlivaz: 텔리프레신)를 비롯해 규모있고 다양성을 갖춘 브랜드-네임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은 그 중 하나이다.
이와 함께 강력한 재무제표와 부족함 없는 재정적 유연성, 전략적인 재무운용 강화 등을 통해 성장기회를 탐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통합을 거쳐 올해 36억 달러 상당의 매출액과 12억 달러 안팎의 조정 영업이익(EBITDA)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미국시장에서 한층 탄탄한 존재감을 구축하면서 유럽, 인도, 호주 및 일본 등에서도 버금가는 사세를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각국에서 16곳의 제조시설과 30곳의 유통센터, 약 5,700여명에 달하는 재직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될 정도.
고도로 특화된 전문성과 우수성, 신뢰, 규정 준수 등을 검증받은 조직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통합을 단행한 이후에는 말린크로트社의 시기 올라프손 대표가 최고경영자를 맡고, 엔도 인터내셔널社의 폴 에프론 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된다.
한편 통합 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엔도 인터내셔널 측 주주들은 총 8,000만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엔도 인터내셔널 측 주주들은 통합된 제약사의 지분 49.9%를, 말린크로트 측 주주들은 50.1%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게 된다.
통합된 제약사의 기업가치는 67억 달러 규모에 달하게 된다.
엔도 인터내셔널의 경우 말린크로트 측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편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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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약기업 말린크로트社(Mallinckrodt)와 미국 펜실베이니아州 맬번에 자회사를 둔 아일랜드 제약기업 엔도 인터내셔널社(Endo)가 글로벌 마켓에서 규모와 다양성을 갖춘 제약사로 재탄생하기 위해 통합을 단행키로 합의했다고 13일 공표했다.
이날 말린크로트社와 엔도 인터내셔널社는 통합을 마무리지은 후 양사의 제네릭 사업부문과 엔도 측의 멸균 주사제 사업부문을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분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말린크로트社의 시기 올라프손 대표는 “우리의 주주들과 고객, 임직원, 환자 및 기타 관계자들을 위한 가치창출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말린크로트와 엔도가 통합을 단행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양사의 사업부문들이 고도의 상호보완성과 내구성을 내포한 데다 견고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제네릭 사업부문의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폭넓은 역량 등을 보유하고 있다”며 “통합을 단행해 두 회사의 잠재력을 100% 현실화하는 데 필요로 하는 규모와 물적‧인적 자원을 갖춘 더 크가 다양성을 갖춘 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게다가 강력한 재무제표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시너지 효과 창출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혁신을 위한 투자와 성장기회의 모색을 위한 탐색 등의 측면에서 한층 더 큰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로 올라프손 대표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양사가 환자들에게 최우선 순위를 둔 재능있는 조직을 보유해 온 만큼 통합을 거쳐 보다 큰 성공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해 마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엔도 인터내셔널社의 스캇 허쉬 대표 직무대행은 “우리가 말린크로트 측과 통합을 단행한 후 멸균 주사제 및 제네릭 사업부문을 분리하면 주주들을 위해 괄목할 만한 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면서 “통합을 단행한 회사가 규모와 현금유통성, 재무제표 등의 측먼에서 강점을 보유한 브랜드-네임 의약품 사업부문을 보유하게 되면서 성장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투자에 나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멸균 주사제 및 제네릭 사업부문이 통합되어 분리되면 안정적이고 견고한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일관된 투자자본 수익률을 안겨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양사가 통합을 단행하면 전략적으로나 재무적으로나 괄목할 만한 유익성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음경만곡증 및 듀프트렌 구축 치료제 ‘지아플렉스’(Xiaflex: 콜리게나제 클로스트리디움 히스톨리티쿰)와 간신(肝腎) 증후군 치료제 ‘텔리바즈’(Terlivaz: 텔리프레신)를 비롯해 규모있고 다양성을 갖춘 브랜드-네임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은 그 중 하나이다.
이와 함께 강력한 재무제표와 부족함 없는 재정적 유연성, 전략적인 재무운용 강화 등을 통해 성장기회를 탐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통합을 거쳐 올해 36억 달러 상당의 매출액과 12억 달러 안팎의 조정 영업이익(EBITDA)을 달성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미국시장에서 한층 탄탄한 존재감을 구축하면서 유럽, 인도, 호주 및 일본 등에서도 버금가는 사세를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각국에서 16곳의 제조시설과 30곳의 유통센터, 약 5,700여명에 달하는 재직인력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될 정도.
고도로 특화된 전문성과 우수성, 신뢰, 규정 준수 등을 검증받은 조직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통합을 단행한 이후에는 말린크로트社의 시기 올라프손 대표가 최고경영자를 맡고, 엔도 인터내셔널社의 폴 에프론 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게 된다.
한편 통합 합의가 이루어짐에 따라 엔도 인터내셔널 측 주주들은 총 8,000만 달러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엔도 인터내셔널 측 주주들은 통합된 제약사의 지분 49.9%를, 말린크로트 측 주주들은 50.1%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게 된다.
통합된 제약사의 기업가치는 67억 달러 규모에 달하게 된다.
엔도 인터내셔널의 경우 말린크로트 측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로 편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