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오노기 제약은 15일 코로나19 치료약 ‘조코바(ensitrelvir)’와 관련, 일본에서 새로운 임상데이터를 취합하여 안전성이나 유효성에서 새로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시오노기는 1,584례의 연령이나 중증 위험인자 유무에 상관없이 ‘엔시트렐비르’ 투여 후 해열까지의 시간 중앙값은 약 1.5일, 전체 증상 소실까지는 약 6.5일로 악화로 인한 사망례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또, 일본이나 아시아의 2·3상 임상시험에서 발병 3일 이내 투여 시 7일째 미각이나 후각장애가 있었던 환자의 비율은 플라시보군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 주로 인한 감염자의 약13%가 미각·후각장애를 경험하고 수개월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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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오노기 제약은 15일 코로나19 치료약 ‘조코바(ensitrelvir)’와 관련, 일본에서 새로운 임상데이터를 취합하여 안전성이나 유효성에서 새로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시오노기는 1,584례의 연령이나 중증 위험인자 유무에 상관없이 ‘엔시트렐비르’ 투여 후 해열까지의 시간 중앙값은 약 1.5일, 전체 증상 소실까지는 약 6.5일로 악화로 인한 사망례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또, 일본이나 아시아의 2·3상 임상시험에서 발병 3일 이내 투여 시 7일째 미각이나 후각장애가 있었던 환자의 비율은 플라시보군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크론 주로 인한 감염자의 약13%가 미각·후각장애를 경험하고 수개월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