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신약개발을 하는 일본의 소세이그룹은 스위스 제약사 이도르시아(Idorsia)의 의약품사업을 인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인수액은 약 650억엔으로, 보유하고 있는 현금 400억엔과 은행 장기차입금으로 충당하여 일본법인과 한국법인의 전주식을 취득했다.
이번 인수로 소세이그룹은 지난해 4월에 일본에서 발매된 뇌혈관 연축 억제약 ‘피브라즈(clazosentan sodium)’와 개발 중인 불면증 치료약 ‘다리도렉산트(daridorexant)’를 획득한 이외에도 이도르시아의 글로벌 파이프라인 중 최대 7품목에 대해 옵션권을 취득하게 됐다.
‘피브라즈’는 2022년 일본에서 75억엔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30억엔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 ‘다리도렉산트’는 올해 하반기 일본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소세이그룹은 이들 제품 획득으로 수익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임상개발 및 판매기능을 도입하여 자체 개발품 등의 개발·판매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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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신약개발을 하는 일본의 소세이그룹은 스위스 제약사 이도르시아(Idorsia)의 의약품사업을 인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인수액은 약 650억엔으로, 보유하고 있는 현금 400억엔과 은행 장기차입금으로 충당하여 일본법인과 한국법인의 전주식을 취득했다.
이번 인수로 소세이그룹은 지난해 4월에 일본에서 발매된 뇌혈관 연축 억제약 ‘피브라즈(clazosentan sodium)’와 개발 중인 불면증 치료약 ‘다리도렉산트(daridorexant)’를 획득한 이외에도 이도르시아의 글로벌 파이프라인 중 최대 7품목에 대해 옵션권을 취득하게 됐다.
‘피브라즈’는 2022년 일본에서 75억엔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130억엔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 ‘다리도렉산트’는 올해 하반기 일본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소세이그룹은 이들 제품 획득으로 수익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임상개발 및 판매기능을 도입하여 자체 개발품 등의 개발·판매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