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기 ‘조코바’ 7개사와 제네릭 계약
‘의약품 특허 풀(MPP)’ 통해 계약...저소득 국가에 공급
입력 2023.06.27 09:29 수정 2023.06.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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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오노기 제약은 코로나19 치료약 ‘조코바(ensitrelvir)’와 관련, 국제조직 ‘의약품 특허풀(MPP; Medicines patent Pool)과 지난해 10월에 체결한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MMP가 제네릭의약품 제조업체 7곳과 서브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서브라이선스 업체는 중국(3곳), 인도(2곳), 우크라이나(1곳), 베트남(1곳) 등 4개국 7곳의 제네릭의약품 업체로, 이들 업체는 향후 117개 저소득 국가에서 ‘조코바’의 제조·공급이 가능해진다.

시오노기의 테시로기 이사오 회장 겸 사장 CEO는 ‘이번 4개국 7곳의 제네릭의약품 업체가 MMP와 서브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저소득국용 ‘조코바’를 제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서브라이선스 계약이 저소득국가에서 생활히시는 분들에게 코로나19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를 적정한 가격에 전달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MPP를 설립한 국제의약품 구매기구(UNITAID)의 부사무국장 테누 마바히라 씨는 ‘UNITAID는 저소득국가에서 새로운 의료기술을 가능한 한 빨리 이용하고 널리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번 7곳의 제네릭의약품 업체와 서브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은 우리의 비전 달성을 위한 매우 중요한 이정표이다. 우리는 시오노기 제약이 치료법 개발에서 형평성, 효율성, 적정가격을 고려하여 G7에 우선순위를 반영하고 있으며 헤드라이선스 계약과 관련하여 MPP와 조기에 좋은 파트너십을 형성한 것을 칭찬한다‘고 밝혔다.

MPP는 유엔이 지원하는 공중위생단체로서, 의약품의 지적재산을 모아 제네릭의약품 제조를 촉진함으로서 저소득 국가의 의약품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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