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리보믹, 중국기업과 합작 ‘RBM-007’ 개발
입력 2022.12.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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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리보믹은 황반변성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앱타머 ‘RBM-007’과 관련, 중국기업 2곳과 현지 임상개발을 진행할 합작회사를 설립하는데 합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합작회사 설립에 합의한 중국기업은 리코 인터내셔날(베이징) 메디슨 테크놀로지(Rico International (Beijing) Medicine Technology Co., Ltd)와 상하이 휴이루이 메디칼(Shanghai Huirui Medical Co., Ltd)이며, 합작회사의 명칭은 ‘리보믹 바이오메디칼 테크놀로지(상하이) (RIBOMIC Biomedical Technology(Shanghai) Co., Ltd.)’이다.
 
합작회사 설립 후 중국에서 자금조달을 실시하여 임상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보믹은 이번 합의에 따라 합작회사에서의 자금조달 및 임상개발 진전에 따라 마일스톤과 출시 후 로열티를 합쳐 최대 1억 달러를 받게 될 전망이다.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리보믹은 개발비용 부담을 면하고 리스크도 최소화하는 동시에 중국 두 회사의 경험을 살려 ‘RBM-007’의 임상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RBM-007’은 섬유아세포 증식인자2 (FGF2)의 기능을 저해함으로써 가령 황반변성에서의 혈관신생과 흉터형성을 동시에 억제하는 신규 약리작용을 갖는다. 리보믹은 미국에서 가령황반변성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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