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시오노기 코로나19 치료제 ‘조코바’ 22일 심의
입력 2022.06.16 09:57 수정 2022.06.1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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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은 시오노기제약이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치료제 ‘조코바(Ensitrelvir Fumaric Acid)’에 대해 22일 심의회를 열어 승인여부를 논의하겠다고 16일 발표했다.
 
시오노기가 개발한 ‘조코바’는 경증 및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1일 1회 5일간 복용하는 치료약으로,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여 중증화를 막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오노기는 지난달부터 시행된 ‘긴급승인제도(안정성이 확인되고 유효성이 추정되면 기한부 승인하는 제도)’의 적용을 요구하며 승인을 신청한 상태로, 실용화되면 코로나19 최초의 일본산 경구 치료제가 된다.
 
다만, 현시점에서 약의 유효성 등을 나타내는 데이터가 불충하다는 의견도 있어 결론이 미뤄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승인되면 100만 명분을 공급받기로 시오노기와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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