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원발성 액화다한증 1회용 와이프제제 발매
입력 2022.05.2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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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루호는 원발성 액와다한증 치료약 ‘라피포트 와이프 2.5%(글리코피로늄 토실산염수화물)’을 발매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라피포트 와이프 2.5%’는 미국 더미라가 개발한 외용제 처방을 일부 변경한 1회용 와이프 제제이다. 발한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무스카린 수용체와 결합하는 것을 저해하여 땀의 산생을 억제한다.
 
이 약은 일본 최초의 와이프제제로서, ‘1일 1회, 봉입되어 있는 부직포 1매를 이용하여 약액을 양쪽 겨드랑이에 도포’하면 된다. 1회용 와이프제제이기 때문에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원발성 액와다한증은 뚜렷한 원인이 없음에도 겨드랑이 밑에 과도한 발한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일본 국내 유병률은 5.75%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약가는 1포에 262엔으로, 피크 시 예상 매출액은 34억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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