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5~11세 코로나 부스터 샷 美 ‘EUA’ 신청
‘코미나티’ 10μg 2회 접종 후 6개월 경과시점서 진행케
입력 2022.04.28 06:0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화이자社 및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社는 5~11세 연령대 소아들을 대상으로 양사의 ‘코로나19’ 백신 10μg 용량을 사용해 3차 부스터 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내용의 ‘긴급사용 승인’(EUA)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6일 공표했다.

‘긴급사용 승인’ 신청서는 임상 2/3상 시험에서 5~11세 연령대 소아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및 바이오엔테크 양사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 10μg을 사용해 2회 기본접종을 마친 후 6개월여가 지난 시점에서 부스터 접종을 진행했을 때 도출된 자료를 포함한 가운데 제출됐다.

5~11세 연령대 소아들을 대상으로 ‘코미나티’ 10μg을 2회 접종하는 용도의 경우 지난해 10월 FDA로부터 ‘긴급사용 승인’을 취득한 바 있다.

신청서에 동봉된 임상 2/3상 시험은 미국, 핀란드, 폴란드 및 스페인 등에 산재한 90여 임상시험기관에서 생후 6개월에서 12세 미만의 영‧유아 및 소아 최대 4,500명을 충원한 가운데 개시되었던 임상 1/2/3상 시험의 일부이다.

이 시험에서 도출된 자료를 보면 5~11세 연령대 소아들을 대상으로 ‘코미나티’ 10μg을 사용해 3차 부스터 접종을 진행한 결과 강력한 면역반응이 유도된 것으로 입증된 데다 안전성 측면에서 새로운 문제점의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양사는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에도 ‘긴급사용 승인’ 등을 취득하기 위해 차후 수 주 이내에 같은 자료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화이자 및 바이오엔테크 양사의 ‘코로나19’ 백신은 바이오엔테크 측이 독자보유한 mRNA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바이오엔테크는 미국, EU, 영국 및 캐나다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시판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다.

‘긴급사용 승인’ 등을 취득한 국가들의 경우 정식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신청서 제출이 예정되어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화이자, 5~11세 코로나 부스터 샷 美 ‘EUA’ 신청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화이자, 5~11세 코로나 부스터 샷 美 ‘EUA’ 신청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