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시아 ‘피브라즈’ 日발매…일본시장 진출
입력 2022.04.21 09:4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아이도시아(Idorsia) 파마슈티컬 재팬은 엔도세린 수용체 길항제 ‘피브라즈(PIVLAZ, Clazosentan Sodium)의 일본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피브라즈’는 아이도시아의 첫 번째 제품으로, 아이도시아는 ‘피브라즈’를 통해 일본 제약시장에 진출을 알렸다.
 
‘피브라즈’의 적응증은 ‘뇌동맥류에 의한 지주막하출혈 수술 후 뇌혈관 연축 및 이에 따른 뇌허혈 증상의 발병 억제’이다. 이 약은 강력한 선택적 엔도세린A 수용체 길항제로, 뇌혈관 연축의 근본원인을 표적으로 한다. 일본의 뇌동맥류에 의한 거미막하출혈의 발현율은 높은 편으로 세계 다른 나라에 비해 2~3나 높은 발현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발매에 앞서 ‘피브라즈’의 승인은 일본에서의 ‘Clazosentan Sodium’ 3상 임상시험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이 시험 결과, 선택적 엔도세린A 수용체 길항제인 ‘Clazosentan Sodium’이 뇌혈관 연축에 관련된 증상 및 원인을 불문하고 사망 발현을 유의하게 저하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도시아는 ‘아이도시아의 첫 제품을 일본에서 발매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제품은 향후 환자를 돕는 아이도시아의 혁신적인 약물의 시작이 될 것을 확신한다. 또 이 중요한 제품을 환자들에게 공급 가능하도록 한 일본팀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피브라즈’의 일본 약가는 150㎎6㎖ 한 병에 80,596엔으로 피크 시 매출액 138억엔을 예상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아이도시아 ‘피브라즈’ 日발매…일본시장 진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아이도시아 ‘피브라즈’ 日발매…일본시장 진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