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세포치료약 제조거점 美아타라 바이오 인수
입력 2022.04.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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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은 미국 아타라 바이오의 세포치료약 제조거점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인수액은 약 1억 달러이다.
 
후지필름은 아타라 바이오를 인수함에 따라 본 제조거점을 바이오의약품 CDMO(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 생산 프로세스 개발이나 안전성시험, 임상시험약의 개발·제조, 시판약의 제조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약기업 등에 제공)의 핵심회사인 후지필름 다이오신스 바이오 테크놀로지즈(FUJIFILM Diosynth Biotechnologies, 이하 FDB)의 캘리포니아 거점으로 가동한다. 향후 유전자 개변 세포치료약을 시작으로 하는 세포치료약의 수탁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전개하여 바이오의약품의 개발·제조 수탁사업의 새로운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최첨단 치료분야에서는 외부의 정상적인 유전자를 도입하여 질환을 치료하는 유전자 치료약과 함께 세포 자체를 투여하여 질환을 치료하는 세포치료약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CAR-T 세포치료약 등 유전자 개변 세포를 이용한 치료약의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후지필름은 최신 예의 GMP 설비 및 고도의 인재, 생산 노하우, 실적을 가지는 아타라의 세포치료약 제조 거점의 인수를 통해서 유전자 개변 세포 치료약 등 세포치료약의 프로세스 개발부터 시험약 제조·상업 생산까지를 일관하는 수탁서비스 제공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 후지필름은 이번 아타라의 파이프라인의 수탁서비스도 취득하여 수익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후지필름은 FDB의 캘리포니아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의 폭넓은 니즈에 대응한 세포치료약의 개발·제조 수탁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또, 미국 텍사스·보스턴 거점 및 영국 거점에서 강화하고 있는 유전자 치료약의 수탁서비스를 비롯하여 최첨단 치료분야에서 수탁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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