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니치이코 합병 ‘니치이코사노피’ 12월 해산
입력 2021.10.26 14:10 수정 2021.10.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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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와 니치이코는 25일 양사의 합병회사 ‘니치이코사노피’를 12월 31일부로 해산하는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2010년 일본에서 제네릭의약품 사업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제네릭사업 추진을 위한 합병회사 ‘니치이코사노피’를 출범시켰다. 합병회사의 출자비율은 사노피 51%, 니치이코 49%이다. 

사노피는 해산이유에 대해 ‘오소라이즈드 제네릭(AG)을 발매하는 등 당초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사노피에게 니치이코와의 제휴는 당시 일본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제네릭의약품 시장에서 존재감을 발휘하기 전략이었다. 사노피는 이번 해산이 제니릭의약품 시장에서 철수의 의미하는 것인가에 대해서는 경영전략 상의 이유로 노코멘트 했다. 

해산 결정에 따라 사노피가 제조판매 승인을 갖고 있는 ‘아모반’ 등의 제품은 사노피가 니치이코에 제품을 공급하고 니치이코가 판매를 이어가며, 니치이코사노피가 제조판매원인 항혈소판제 등은 니치이코가 제조판매 승인을 승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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