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제약사 연봉 1위는 ‘다이이찌산쿄’…1,116만엔
입력 2021.08.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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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약사 중 지난해 평균연봉이 가장 높았던 곳은 다이이찌산쿄인 것으로 확인됐다. 

각사의 유가증권 보고서를 기초로 일본의 한 업계 전문지가 정리·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다이이찌산쿄의 지난해 평균연봉은 1,116만엔(평균연령 44.4세)으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쥬가이제약. 쥬가이의 평균연봉은 1,100만엔(평균연령 43세3개월)으로 다이이찌산쿄와는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3위는 1,076만엔(42.0세)을 기록한 다케다가 차지했다. 

평균연봉이 1,000만엔 이상인 제약사는 5곳으로, 다이이찌산쿄, 쥬가이, 다케다를 비롯하여  아스텔라스(1,051만엔, 43.0세), 에자이(1,042만엔, 43.9세) 등 연구개발형 제약사가 포함됐다. 

이밖에 900만엔대는 5개사, 800만엔대는 7개사, 700만엔대는 13개사, 600만엔대는 7개사, 500만엔대는 3개사 등이다. 

한편, 제네릭전문기업은 니치이코가 710만엔(평균연령 40.4세), 토와약품이 649만엔(36.6세), 사와이제약이 606만엔(38.6세)이었다. 

조사에 포함된 40개사의 평균연봉은 500만엔 이상이었다. 

일본 국세청에 따르면 2018년 통계조사 기준 주식회사의 평균연봉은 459만엔(평균연령 45.8세)이며, 자본금 10억엔 이상 주식회사도 618만엔(43.2세)인 것을 감안할 때 일본제약사들의 급여수준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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