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로토, 각막내피염약 ‘간시클로비르’ 임상3상 돌입
입력 2021.07.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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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로토제약은 최근 항바이러스약 간시클로비르(Ganciclovir)와 관련, 사이토메갈로바이러스 각막내피염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국내 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간시클로비르는 단순 헤르페스바이러스 각막염 치료약으로 개발된 것으로, 현재 전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승인되어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엠즈사이언스에 의해 개발이 진행되어 왔으며, 로토는 올해 1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사이토메갈로바이러스 각막내피염은 사이토메갈로에 의해 각막내피세포에 염증이 생겨 각막부종 및 혼탁에 의한 시력저하가 생기는 질환이다. 아직 전세계적으로 승인된 치료약이 없기 때문에 치료약의 개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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