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노바티스, 디지털서비스 통한 ITP환자 지원
환자 컨디션 자기관리 및 의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촉진
입력 2021.07.06 10:53 수정 2021.07.0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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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바티스 파마는 만성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병(ITP) 환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두 가지 디지털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하나는 메디컬 노트사와 제휴한 웹사이트에서의 ‘ITP고민 챗봇’ 서비스이며, 다른 하나는 Welby와 제휴하여 노바티스 개발의 플랫폼을 활용한 ‘Welby 마이 카르테 ONC’ 서비스이다. 

노바티스는 이 두 가지 새로운 서비스로 환자의 매일 컨디션 자기관리와 의사와의 양호한 커뮤니케이션 촉진 지원을 목표한다. 

ITP는 혈액내 혈소판수가 10만/㎕ 이하로 감소하는 질병으로 난치성 질환 중 하나이다. 일본에는 약 2만명의 환자가 있으며 매년 새롭게 3천명이 ITP로 진단받고 있다. 

ITP 환자 중에는 혈구·증상이 안정되어 빈번한 통원이 필요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환자는 통원 부담은 감소하지만 의사와 커뮤니케이션 기회도 감소하기 때문에 일상생활 중 의문이나 불안을 해소할 수 없는 것이 과제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환자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 ‘ITP 고민 챗봇’.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의사의 회답을 얻을 수 있어 정신적인 부담 경감 및 부담 없는 서비스 활용을 통한 주체적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Welby사의 PHR(Personal Health Record)플랫폼 ‘Welby 마이 카르테 ONC’는 환자가 생활 속에서 느끼는 나른함, 내출혈, 두통 등 신경 쓰이는 증상을 앱을 통해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가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노바티스는 ‘앞으로 이 두 가지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의 의견을 모으고 지원 툴로서 문제점 및 편리성을 개선할 방침으로, 의약품을 통한 치료 변혁뿐만 아니라 환자 및 그 가족이 보다 충실한 매일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 가지 대응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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