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 백신 EU 내 생산공장 2곳 플러스
독일 라인베크ㆍ스위스 슈타인서 곧바로 생산 가능해져
입력 2021.06.23 06:20 수정 2021.06.2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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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약품감독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는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社(BioNTech) 및 화이자社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가 2곳 제조시설에서 추가로 생산될 수 있도록 22일 승인했다.

CHMP의 이번 승인은 EU 집행위원회의 최종결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어서 이들 2곳은 곧바로 ‘코미나티’의 생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코미나티’를 생산할 수 있게 된 생산시설 가운데 한곳은 독일 북부 함부르크 인근도시 라인베크에 소재한 알레르고파마社(Allergopharma GmbH & Co.) 공장이다.

다른 한곳은 스위스 북부 쮜리히 인근도시 슈타인에 위치해 있는 노바티스 파마社 공장이다.

2곳 공장들은 다양한 단계의 공정을 거쳐 완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이처럼 2곳의 새로운 시설들이 추가로 확보됨에 따라 ‘코미나티’의 원활한 EU 회원국 공급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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