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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는 영국 공공보건원(PHE)이 최근 도출한 새로운 자료에서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인도에서 처음 발생한 델타 변이(B.1.617.2)에 대해 높은 예방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고 15일 공표했다.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서 ‘AZD1222’로 불렸던 백신이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따르면 의학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에 게재된 영국 공공보건원의 의료현장(real world) 자료에서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를 2회 접종한 후 델타 변이로 인한 입원을 예방하는 데 나타낸 효과가 92%에 달한 데다 백신 피접종자들 가운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이 백신은 영국 켄트에서 처음 확인된 알파 변이(B.1.1.7)에 대해서도 고도로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입원률이 86% 감소한 가운데 사망자 발생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만 이 자료를 보면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는 경도 증후성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나타낸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알파 변이 및 델타 변이에 의한 증후성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데 나타낸 효과가 각각 74% 및 64%로 집계되었던 것.
자료에서 중증 ‘코로나19’ 감염 및 입원을 예방하는 데 높은 효과를 나타낸 것은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강력한 T세포 반응을 유도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풀이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메네 팡갈로스 신약개발 담당부회장은 “이 의료현장 자료가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현재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려를 모으고 있는 델타 변이에 대해 고도의 예방효과를 나타냄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자료는 아울러 인도와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에 공급하는 백신 가운데 지속적으로 절대적인 몫을 점유하고 있는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세계 각국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을 것임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팡갈로스 부회장은 덧붙이기도 했다.
자료를 보면 총 1만4,019건의 델타 변이 감염사례들이 포함된 가운데 이 중 166명이 지난 4월 12일부터 6월 4일에 이르는 기간 동안 긴급하게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서 델타 변이 예방효과는 백신을 2회 접종한 후 제한적으로 진행된 추적조사 결과를 근거로 추정됐다.
델타 변이는 비단 인도 아(亞)대륙 뿐 아니라 이외의 지역에서도 현재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데 주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알파 변이를 제치고 가장 지배적으로 창궐하는 변이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영국에서 변이가 급증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면역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델타 변이와 같이 우려를 모으고 있는 새로운 변이들이 확산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해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를 사용토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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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는 영국 공공보건원(PHE)이 최근 도출한 새로운 자료에서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인도에서 처음 발생한 델타 변이(B.1.617.2)에 대해 높은 예방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고 15일 공표했다.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서 ‘AZD1222’로 불렸던 백신이다.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따르면 의학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에 게재된 영국 공공보건원의 의료현장(real world) 자료에서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를 2회 접종한 후 델타 변이로 인한 입원을 예방하는 데 나타낸 효과가 92%에 달한 데다 백신 피접종자들 가운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이 백신은 영국 켄트에서 처음 확인된 알파 변이(B.1.1.7)에 대해서도 고도로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입원률이 86% 감소한 가운데 사망자 발생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다만 이 자료를 보면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는 경도 증후성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데 나타낸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알파 변이 및 델타 변이에 의한 증후성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데 나타낸 효과가 각각 74% 및 64%로 집계되었던 것.
자료에서 중증 ‘코로나19’ 감염 및 입원을 예방하는 데 높은 효과를 나타낸 것은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강력한 T세포 반응을 유도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풀이했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메네 팡갈로스 신약개발 담당부회장은 “이 의료현장 자료가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현재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려를 모으고 있는 델타 변이에 대해 고도의 예방효과를 나타냄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자료는 아울러 인도와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에 공급하는 백신 가운데 지속적으로 절대적인 몫을 점유하고 있는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가 세계 각국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을 것임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팡갈로스 부회장은 덧붙이기도 했다.
자료를 보면 총 1만4,019건의 델타 변이 감염사례들이 포함된 가운데 이 중 166명이 지난 4월 12일부터 6월 4일에 이르는 기간 동안 긴급하게 입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서 델타 변이 예방효과는 백신을 2회 접종한 후 제한적으로 진행된 추적조사 결과를 근거로 추정됐다.
델타 변이는 비단 인도 아(亞)대륙 뿐 아니라 이외의 지역에서도 현재 ‘코로나19’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데 주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알파 변이를 제치고 가장 지배적으로 창궐하는 변이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영국에서 변이가 급증하는 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면역전문가전략자문그룹(SAGE)은 델타 변이와 같이 우려를 모으고 있는 새로운 변이들이 확산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해 ‘COVID-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를 사용토록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