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머크&컴퍼니社는 항균제 2종의 허가신청이 FDA에 의해 접수되어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받았다고 지난 5일 공표했다.
이 중 하나는 현재 머크&컴퍼니 측이 베타락탐 저해제로 개발을 진행 중인 렐레박탐(relebactam)을 이미페넴 및 실라스타틴과 병용해 일부 민감성 그람음성균에 의해 발생하고 치료대안이 제한적이거나 부재한 성인 복잡성 요로감염증(cUTI) 및 복잡성 복강 내 감염증(cIAI) 환자들을 치료하는 요법에 관한 내용이다.
다른 하나는 일부 민감성 그람음성균에 의해 발생하고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을 포함한 성인 원내감염 폐렴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저박사’(Zerbaxa: 세프톨로잔+타조박탐)를 사용하는 적응증 추가 신청 건에 관한 것이다.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라 FDA는 렐레박탐을 이미페넴 및 실라스타틴과 병용하는 요법의 경우 오는 7월 16일까지 승인 유무에 대한 최종결론을 도출할 것으로 보인다. ‘저박사’의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은 이보다 빠른 오는 6월 3일까지 승인결정을 내놓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들 2건은 아울러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에도 허가신청서가 제출되어 현재 심사절차가 진행 중이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니콜라스 카트소니스 부회장 겸 감염성 질환‧백신 임상연구 담당부사장은 “그람음성균에 의해 유발되는 중증 및 치명적일 수 있는 각종 감염증으로 인한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대안을 필요로 하는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뒤이어 “현재 치료대안을 찾기 어려운 분야에서 이루어진 이들 2건의 허가신청 건들이야말로 의료인 및 환자들에게 새로운 항균제들을 공급하고자 하는 머크&컴퍼니의 약속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렐레박탐을 이미페넴 및 실라스타틴과 병용하는 요법의 허가신청서는 임상 3상 ‘RESTORE-IMI 1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제출되었던 것이다.
이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는 지난해 4월 21~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던 제 28차 유럽 임상미생물학‧감염성 질환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바 있다.
‘저박사’의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은 성인 인공호흡기 원내감염 세균성 폐렴 또는 인공호흡기 관련 세균성 폐렴 환자들을 충원해 진행되었던 임상 3상 ‘ASPECT-NP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제출됐었다.
머크&컴퍼니는 가까운 장래에 의학 학술회의 석상에서 ‘ASPECT-NP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렐레박탐은 개발이 진행 중인 정맥 내 주사제 제형의 베타락탐 저해제이다.
FDA는 복잡성 복강 내 감염증 및 원내감염 세균성 폐렴 및 인공호흡기 관련 세균성 폐렴을 치료하기 위해 렐레박탐을 이미페넴 및 실라스타틴과 병용하는 요법을 ‘우수 감염증 치료제’(QIDP: Qualified Infectious Disease Product)와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해 빠른 시일 내에 허가취득이 가능할 전망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컴퍼스, 담도암 2차 ‘토베시미그’ 2/3상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확인 |
| 2 | 메지온, FDA 공식 의견 제출...폰탄치료제 ‘JURVIGO’ 승인 가속 |
| 3 | OLSS 서밋 2026, K-바이오 글로벌 도약의 산실로… 글로벌 창업 허브 향한 퀀텀 점프 |
| 4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지배지분순이익 코스피 834억원·코스닥 72억원 |
| 5 | "치매 극복, 내게 맡겨라" 뉴로핏·큐어버스·아델, 국가R&D ‘3사3색’ 성과 입증 |
| 6 | “처방 수치보다 전략”…노보 vs 릴리, 전혀 다른 접근법 |
| 7 |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임상·사업화 연결고리 구축 성공 |
| 8 | 리가켐바이오,김용주 회장-박세진 사장 체제 돌입 |
| 9 | 대한약사회, 한약사 투쟁 '중단 없다'…대국민 캠페인으로 전면 확대 |
| 10 | [2026 기대 신약 TOP 10] ⑥ 유방암 치료제 ‘게다톨리십’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머크&컴퍼니社는 항균제 2종의 허가신청이 FDA에 의해 접수되어 ‘신속심사’ 대상으로 지정받았다고 지난 5일 공표했다.
이 중 하나는 현재 머크&컴퍼니 측이 베타락탐 저해제로 개발을 진행 중인 렐레박탐(relebactam)을 이미페넴 및 실라스타틴과 병용해 일부 민감성 그람음성균에 의해 발생하고 치료대안이 제한적이거나 부재한 성인 복잡성 요로감염증(cUTI) 및 복잡성 복강 내 감염증(cIAI) 환자들을 치료하는 요법에 관한 내용이다.
다른 하나는 일부 민감성 그람음성균에 의해 발생하고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을 포함한 성인 원내감염 폐렴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저박사’(Zerbaxa: 세프톨로잔+타조박탐)를 사용하는 적응증 추가 신청 건에 관한 것이다.
처방약 유저피법(PDUFA)에 따라 FDA는 렐레박탐을 이미페넴 및 실라스타틴과 병용하는 요법의 경우 오는 7월 16일까지 승인 유무에 대한 최종결론을 도출할 것으로 보인다. ‘저박사’의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은 이보다 빠른 오는 6월 3일까지 승인결정을 내놓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들 2건은 아울러 유럽 의약품감독국(EMA)에도 허가신청서가 제출되어 현재 심사절차가 진행 중이다.
머크 리서치 래보라토리스社의 니콜라스 카트소니스 부회장 겸 감염성 질환‧백신 임상연구 담당부사장은 “그람음성균에 의해 유발되는 중증 및 치명적일 수 있는 각종 감염증으로 인한 위험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대안을 필요로 하는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뒤이어 “현재 치료대안을 찾기 어려운 분야에서 이루어진 이들 2건의 허가신청 건들이야말로 의료인 및 환자들에게 새로운 항균제들을 공급하고자 하는 머크&컴퍼니의 약속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렐레박탐을 이미페넴 및 실라스타틴과 병용하는 요법의 허가신청서는 임상 3상 ‘RESTORE-IMI 1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제출되었던 것이다.
이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는 지난해 4월 21~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던 제 28차 유럽 임상미생물학‧감염성 질환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바 있다.
‘저박사’의 적응증 추가 신청 건은 성인 인공호흡기 원내감염 세균성 폐렴 또는 인공호흡기 관련 세균성 폐렴 환자들을 충원해 진행되었던 임상 3상 ‘ASPECT-NP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제출됐었다.
머크&컴퍼니는 가까운 장래에 의학 학술회의 석상에서 ‘ASPECT-NP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렐레박탐은 개발이 진행 중인 정맥 내 주사제 제형의 베타락탐 저해제이다.
FDA는 복잡성 복강 내 감염증 및 원내감염 세균성 폐렴 및 인공호흡기 관련 세균성 폐렴을 치료하기 위해 렐레박탐을 이미페넴 및 실라스타틴과 병용하는 요법을 ‘우수 감염증 치료제’(QIDP: Qualified Infectious Disease Product)와 ‘패스트 트랙’ 심사대상으로 지정해 빠른 시일 내에 허가취득이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