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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社가 82억3,6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17.8% 신장된 데다 순이익 또한 27억4,7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도 같은 분기의 16억3,100만 달러에 비해 68.4%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실적을 2일 공개했다.
블록버스터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의 변함없는 선전과 함께 혈액 종양학 치료제들과 C형 간염 치료제 등이 고속성장세를 과시한 데에 힘입은 결과.
리처드 A. 곤잘레스 회장은 “매출성장률이 18%대에 달하고 주당순이익 향상률 또한 50%를 넘어서는 등 우리는 다시 한번 기대치를 웃도는 분기실적을 공개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2018 회계연도 전체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상향조정코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혈액 종양학 분야의 치료제들이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분기실적을 올리면서 내년과 그 이후로도 지속적인 강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3/4분기 경영실적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휴미라’가 51억2,400만 달러로 9.0% 성장한 가운데 항암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가 9억7,200만 달러로 48.1% 급증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백혈병 치료 신약인 ‘벤클렉스타’(베네토클락스) 또한 9,600만 달러로 100% 이상 뛰어올라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C형 간염 치료제 중에서는 ‘마비레트’(글레카프레비르+페브렌타스비르)가 8억3,900만 달러로 100% 이상 크게 늘어난 실적을 뽐낸 반면 ‘비키라’(파리타프레비르+리토나비르+옴비타스비르+다사부비르)는 2,300만 달러에 그쳐 87.1% 뒷걸음쳤다.
다른 핵심제품들을 보면 소화효소제 ‘크레온’(판크레리파제)이 2억3,900만 달러로 11.3% 확대된 실적을 올렸고, 전립선암 치료제 ‘루프론’(루프로라이드)도 2억1,400만 달러로 6.4% 오른 성적을 내보였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칠제 ‘씬지로이드’(레보타이록신)는 1억9,200만 달러로 0.7% 소폭 상승했고, 파킨슨병 치료제 ‘듀오도파’(레보도파+카르비도파)가 1억600만 달러로 12.1% 성장한 모습을 과시했다.
AIDS 치료제 ‘칼레트라’(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는 8,800만 달러로 3.7% 준수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소아 바이러스성 기도감염증 치료제 ‘시나지스’(팔리비주맙)는 9,700만 달러로 16.2% 줄어든 실적으로 부진을 드러냈고, 남성 성선 기능저하증 치료제 ‘안드로겔’(테스토스테론 겔) 또한 1억3,500만 달러로 8.3% 감소한 성적을 올리는 데 머물렀다.
흡입형 마취제 세보프루렌 역시 8,600만 달러로 13.2% 크게 감소하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날 애브비 측은 2018 회계연도 전체의 주당순이익 성장치를 당초 제시했던 한 주당 7.76~7.86달러선에서 한 주당 7.90~7.92달러선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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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社가 82억3,6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17.8% 신장된 데다 순이익 또한 27억4,700만 달러로 집계되어 전년도 같은 분기의 16억3,100만 달러에 비해 68.4%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난 3/4분기 경영실적을 2일 공개했다.
블록버스터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의 변함없는 선전과 함께 혈액 종양학 치료제들과 C형 간염 치료제 등이 고속성장세를 과시한 데에 힘입은 결과.
리처드 A. 곤잘레스 회장은 “매출성장률이 18%대에 달하고 주당순이익 향상률 또한 50%를 넘어서는 등 우리는 다시 한번 기대치를 웃도는 분기실적을 공개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2018 회계연도 전체의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상향조정코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혈액 종양학 분야의 치료제들이 10억 달러를 상회하는 분기실적을 올리면서 내년과 그 이후로도 지속적인 강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3/4분기 경영실적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휴미라’가 51억2,400만 달러로 9.0% 성장한 가운데 항암제 ‘임브루비카’(이브루티닙)가 9억7,200만 달러로 48.1% 급증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됐다.
백혈병 치료 신약인 ‘벤클렉스타’(베네토클락스) 또한 9,600만 달러로 100% 이상 뛰어올라 미래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C형 간염 치료제 중에서는 ‘마비레트’(글레카프레비르+페브렌타스비르)가 8억3,900만 달러로 100% 이상 크게 늘어난 실적을 뽐낸 반면 ‘비키라’(파리타프레비르+리토나비르+옴비타스비르+다사부비르)는 2,300만 달러에 그쳐 87.1% 뒷걸음쳤다.
다른 핵심제품들을 보면 소화효소제 ‘크레온’(판크레리파제)이 2억3,900만 달러로 11.3% 확대된 실적을 올렸고, 전립선암 치료제 ‘루프론’(루프로라이드)도 2억1,400만 달러로 6.4% 오른 성적을 내보였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칠제 ‘씬지로이드’(레보타이록신)는 1억9,200만 달러로 0.7% 소폭 상승했고, 파킨슨병 치료제 ‘듀오도파’(레보도파+카르비도파)가 1억600만 달러로 12.1% 성장한 모습을 과시했다.
AIDS 치료제 ‘칼레트라’(로피나비르+리토나비르)는 8,800만 달러로 3.7% 준수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소아 바이러스성 기도감염증 치료제 ‘시나지스’(팔리비주맙)는 9,700만 달러로 16.2% 줄어든 실적으로 부진을 드러냈고, 남성 성선 기능저하증 치료제 ‘안드로겔’(테스토스테론 겔) 또한 1억3,500만 달러로 8.3% 감소한 성적을 올리는 데 머물렀다.
흡입형 마취제 세보프루렌 역시 8,600만 달러로 13.2% 크게 감소하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날 애브비 측은 2018 회계연도 전체의 주당순이익 성장치를 당초 제시했던 한 주당 7.76~7.86달러선에서 한 주당 7.90~7.92달러선으로 상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