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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社는 임상 3상 ‘KATHERINE 시험’에서 일차적인 시험목표가 충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공표했다.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캐싸일라’(트라스투주맙 엠탄신) 단일제로 수술 후 보조요법을 진행하면서 ‘허셉틴’(트라스투주맙) 대조그룹과 비교한 결과 재발률 및 사망률(침습성 무병 생존률)이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는 것.
‘KATHERINE 시험’의 피험자들은 수술 전 선행 보조요법을 진행한 후 잔류 종양이 나타난 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들이었다.
이 시험을 진행하는 동안 ‘캐싸일라’를 투여받은 그룹에서 관찰된 안전성 프로필은 앞서 진행되었던 임상시험례들로부터 도출된 내용들과 대동소이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로슈社의 산드라 호닝 최고 의학책임자 겸 글로벌 제품개발 부문 대표는 “빠른 시일 내에 해당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국의 약무당국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는 말로 적응증 추가 신청에 나설 것임을 짐작케 했다.
그 만큼 선행 보조요법을 행한 후 잔류 종양이 나타난 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들에게 ‘캐싸일라’로 보조요법을 진행했을 때 도출된 긍정적인 결론이 대단히 고무적인 수준의 것이었다는 설명이다.
‘KATHERINE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는 각국의 약무당국에 제출한다는 것이 로슈 측의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4~8일 미국 텍사스州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되는 2018년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KATHERINE 시험’은 수술 전 선행 보조요법을 진행했을 때 병리학적 완전반응에 도달하지 못한 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들에게 나타난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착수되었던 시험례이다.
선행 보조요법을 진행한 후 잔류 종양잉 관찰될 경우 환자들의 예후가 좋지 못한 것이 통례이다.
한편 초기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치료의 목표는 완치(a cure)에 도달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두어지고 있다.
연구상의 진보에 힘입어 이 같은 목표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지만, 여전히 다수의 환자들에게 장기적으로 보면 증상이 재발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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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社는 임상 3상 ‘KATHERINE 시험’에서 일차적인 시험목표가 충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공표했다.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캐싸일라’(트라스투주맙 엠탄신) 단일제로 수술 후 보조요법을 진행하면서 ‘허셉틴’(트라스투주맙) 대조그룹과 비교한 결과 재발률 및 사망률(침습성 무병 생존률)이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는 것.
‘KATHERINE 시험’의 피험자들은 수술 전 선행 보조요법을 진행한 후 잔류 종양이 나타난 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들이었다.
이 시험을 진행하는 동안 ‘캐싸일라’를 투여받은 그룹에서 관찰된 안전성 프로필은 앞서 진행되었던 임상시험례들로부터 도출된 내용들과 대동소이했으며, 새로운 안전성 징후는 확인되지 않았다.
로슈社의 산드라 호닝 최고 의학책임자 겸 글로벌 제품개발 부문 대표는 “빠른 시일 내에 해당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국의 약무당국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는 말로 적응증 추가 신청에 나설 것임을 짐작케 했다.
그 만큼 선행 보조요법을 행한 후 잔류 종양이 나타난 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들에게 ‘캐싸일라’로 보조요법을 진행했을 때 도출된 긍정적인 결론이 대단히 고무적인 수준의 것이었다는 설명이다.
‘KATHERINE 시험’에서 도출된 결과는 각국의 약무당국에 제출한다는 것이 로슈 측의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4~8일 미국 텍사스州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되는 2018년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KATHERINE 시험’은 수술 전 선행 보조요법을 진행했을 때 병리학적 완전반응에 도달하지 못한 HER2 양성 초기 유방암 환자들에게 나타난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착수되었던 시험례이다.
선행 보조요법을 진행한 후 잔류 종양잉 관찰될 경우 환자들의 예후가 좋지 못한 것이 통례이다.
한편 초기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치료의 목표는 완치(a cure)에 도달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두어지고 있다.
연구상의 진보에 힘입어 이 같은 목표에 조금씩 다가서고 있지만, 여전히 다수의 환자들에게 장기적으로 보면 증상이 재발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