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약업계에서는 최근 아스텔라스, 다이이찌산쿄 등 일본국내 12개 제약기업 및 조직을 아우르는 새로운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새로운 노동조합의 이름은 ‘의약화장품산업 노동조합연합회’. 현재 가맹회원은 2만7,000명이며, 초대회장은 다이이찌산쿄그룹 노동조합 출신의 아사노 타케시 씨가 취임했다.
아사노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의약품을 둘러싼 환경은 최근 몇 년 동안 급격하게 변화했다. 고용에 관한 시책 등에 업계 전체가 뜻을 모아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새로운 노동조합 설립의 의의를 강조했다.
新노동조합에는 다이이찌산쿄 및 쥬가이제약, 아스텔라스 등 11개 노조 및 오사카 미생물병연구회 등을 포함 12개 조직이 참가하고 있다.
이들 노조는 지금까지 각 조직이 가맹해온 UA젠센 등에 대해서는 탈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케다의 경우 아직 참가를 보류한 상태.
아사노 회장은 ‘섬유 및 화학, 유통, 서비스 등 폭넓은 기업의 조직이 가맹한 UA젠센에서는 의약품업계만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新노동조합은 고용안정 및 확보를 중요 과제로 삼고, 대응지침 작성 및 각 조직과 제휴하면서 합리화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일본은 약가제도 발본개혁 및 매년 약가개정을 실시하는 등 제약환경을 변화가 고용시장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약산업만의 노조를 출범시킴으로써 행정 등에 대한 정책을 호소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에이비엘바이오 'ABL001' 쇼크?…“핵심은 그랩바디 플랫폼” |
| 2 | 메지온, FDA 공식 의견 제출...폰탄치료제 ‘JURVIGO’ 승인 가속 |
| 3 | 에이비엘바이오-컴퍼스, 담도암 2차 ‘토베시미그’ 2/3상 '무진행생존기간 개선' 확인 |
| 4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 코스피 0.30%·코스닥 -2.57% |
| 5 | 네이처셀,미국FDA 승인 알츠하이머병 임상 2b상 본격 개시 |
| 6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지배지분순이익 코스피 834억원·코스닥 72억원 |
| 7 | “간의 벽 깨졌다” 올릭스 2.0, 비만·CNS siRNA 신약개발 드라이브 |
| 8 | “조건부 허가 아니다” 큐로셀 CAR-T ‘림카토주’ 3상 없이 정식 허가된 이유 |
| 9 | OLSS 서밋 2026, K-바이오 글로벌 도약의 산실로… 글로벌 창업 허브 향한 퀀텀 점프 |
| 10 | 경구 GLP-1 시장 개막…노보 ‘선점’, 릴리 ‘추격’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일본 제약업계에서는 최근 아스텔라스, 다이이찌산쿄 등 일본국내 12개 제약기업 및 조직을 아우르는 새로운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새로운 노동조합의 이름은 ‘의약화장품산업 노동조합연합회’. 현재 가맹회원은 2만7,000명이며, 초대회장은 다이이찌산쿄그룹 노동조합 출신의 아사노 타케시 씨가 취임했다.
아사노 회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의약품을 둘러싼 환경은 최근 몇 년 동안 급격하게 변화했다. 고용에 관한 시책 등에 업계 전체가 뜻을 모아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새로운 노동조합 설립의 의의를 강조했다.
新노동조합에는 다이이찌산쿄 및 쥬가이제약, 아스텔라스 등 11개 노조 및 오사카 미생물병연구회 등을 포함 12개 조직이 참가하고 있다.
이들 노조는 지금까지 각 조직이 가맹해온 UA젠센 등에 대해서는 탈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케다의 경우 아직 참가를 보류한 상태.
아사노 회장은 ‘섬유 및 화학, 유통, 서비스 등 폭넓은 기업의 조직이 가맹한 UA젠센에서는 의약품업계만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新노동조합은 고용안정 및 확보를 중요 과제로 삼고, 대응지침 작성 및 각 조직과 제휴하면서 합리화 대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일본은 약가제도 발본개혁 및 매년 약가개정을 실시하는 등 제약환경을 변화가 고용시장에도 막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약산업만의 노조를 출범시킴으로써 행정 등에 대한 정책을 호소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