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다이쇼 HD·후지필름HD ‘이제 딴집 살림’
2019년 4월 1일부 업무제휴 해소 '각자도생'
입력 2018.10.0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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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쇼제약은 후지필름 홀딩스와 그 자회사인 토야마화학과 업무제휴를 해소한다고 발표했다.

다이쇼제약과 토야마화학의 전문의약품은 다이쇼제약 홀딩스의 판매자회사인 다이쇼토야마의약품이 판매해왔으나, 업무제휴 해소에 따라 2019년 4월1일부터는 각 회사의 제품의 판매는 각각의 그룹사를 통해서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다이쇼토야마가 판매해온 토야마화학의 10개 제품은 후지필름 RI파마를 통합하여 발족한 후지필름 자회사 ‘후지필름 토야마화학’이 판매하게 되며, 다이쇼제약의 23개 제품은 다이쇼제약이 판매하게 된다.

또, 다이쇼토야마의약품은 2019년 4월 ‘다이쇼파마’로 명칭이 변경되며, MR이 소속되어 다이쇼제약의 보유한 전문의약품의 정보제공·수집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판촉자회사가 된다. 후지필름토야마화학은 MR의 신규채용 및 영업체제를 정비할 방침이다.

한편, 토야마화학과 다이호약품이 공동개발한 항생물질 조신(Zosyn)배합 점적정주용의 판매회사는 제조판매원인 다이호약품으로 변경되며 2019년 4월부터 판매도 다이호약품이 담당한다. 

다이쇼토야마의 2017년 매출액은 913억엔으로, 업무제휴 해소 후의 각 회사의 전문의약품 매출은 비공개했다.

후지필름토야마화학은 후지필름이 100% 출자한 자본금 4억9천억엔의 회사로, 의약품, 의료기기의 R&D, 제조, 판매, 수출입을 사업으로 한다.

또, 다이쇼제약은 7월 토야마화학이 45% 보유한 다이쇼토야먀의약품의 전주식을 매입하여 다이쇼토야마 의약품을 완전 자회사화했다. 아울러 다이쇼제약 홀딩스가 34%를 보유한 토야마화학의 전주식을 후지필름 홀딩스로 매각했지만, 다이쇼토야마가 토야마화학제품을 판매하는 업무제휴는 안정공급 차원에서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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