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필름은 리포솜 제제기술을 활용한 항암제의 미국내 임상시헝에 착수했다.
이번 임상에서 캅셀 상의 미립자에 항암제를 싸서 환부에 직접 투여하는 ‘리포솜 제제’의 약효를 검증하여 미국에서 2024년 발매를 목표한다.
임상을 시작한 항암제 ‘FF-10832’는 췌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기존의 치료약 ‘젬시타빈’을 리포솜 제제화 한 것으로, 임상에서는 진행성 암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한다.
리포솜제제는 제조과정에서 후지필름이 가진 사진필름기술이 활용되며, 제조는 그룹산하의 토야마화학공업이 10일에 착공한 신공장에서 실시된다.
후지필름의 설명에 따르면 ‘암조직에 대해 특수캅셀로 감싼 항암제를 직접 환부에 투여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기존약에 비해 소량으로도 동등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마우스실험에서는 기존약의 60분의 1정도의 투여량으로 유효성을 확인했다.
리포솜제제의 생산을 위해 토야마화학공업은 2층의 연면적 약3,500㎡의 신공을 착공하고,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생산기술을 도입한다. 2020년 2월 가동이 목표이다.
신공장을 가동하게 되면 미국에서 임상시험에 사용할 임상약도 제조하는 한편,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위한 체제도 정비한다.
또, 후지필름그룹은 미국에서의 임상연구 성과를 살려 일본 국내에서도 리포솜 제제의 조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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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에서 캅셀 상의 미립자에 항암제를 싸서 환부에 직접 투여하는 ‘리포솜 제제’의 약효를 검증하여 미국에서 2024년 발매를 목표한다.
임상을 시작한 항암제 ‘FF-10832’는 췌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기존의 치료약 ‘젬시타빈’을 리포솜 제제화 한 것으로, 임상에서는 진행성 암에 대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한다.
리포솜제제는 제조과정에서 후지필름이 가진 사진필름기술이 활용되며, 제조는 그룹산하의 토야마화학공업이 10일에 착공한 신공장에서 실시된다.
후지필름의 설명에 따르면 ‘암조직에 대해 특수캅셀로 감싼 항암제를 직접 환부에 투여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기존약에 비해 소량으로도 동등한 약효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마우스실험에서는 기존약의 60분의 1정도의 투여량으로 유효성을 확인했다.
리포솜제제의 생산을 위해 토야마화학공업은 2층의 연면적 약3,500㎡의 신공을 착공하고,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최첨단 생산기술을 도입한다. 2020년 2월 가동이 목표이다.
신공장을 가동하게 되면 미국에서 임상시험에 사용할 임상약도 제조하는 한편,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위한 체제도 정비한다.
또, 후지필름그룹은 미국에서의 임상연구 성과를 살려 일본 국내에서도 리포솜 제제의 조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