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폭셀’ 도쿄에 일본법인 설립
일본을 전략적 중요시장으로 보고 거점 마련
입력 2018.09.14 14:53 수정 2018.09.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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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성질환치료약의 연구개발을 하는 프랑스 폭셀(Poxel)사가 일본 도쿄내에 일본법인을 설립했다.

폭셀은 ‘일본을 전략적 중요시장으로 보고 일본에 거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폭셀은 다이니폰스미토모와 ‘이미글리민(Imeglimin)’의 2형 당뇨병약 개발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임상3상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일본법인의 사장으로는 전 얀센파마의 메디컬 어페어 본부장으로 일한 가네코 타카시 씨를 임명했다. 제약업계의 경험 및 임상경험, 의학연구 등의 경험치를 포함 33년 이상의 의사로서의 경력을 높이 평가하여 적임자로 판단한 것. 

가네코 사장은 폭셀 일본법인에서 의약품개발, 메디컬 어페어 활동, 일본법인 총괄 지휘를 맡게 된다.

그는 ‘제휴 파트너인 다이니폰스미토모제약과 함께 마켓엑세스 및 환자와 의료종사자를 위한 계획추진에 긴밀하게 제휴하여 일본과 아시아시장에서 획기적 의약품 후보로 통하는 ’이미글리민‘의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미글리민’은 다이니폰스미토모가 2017년 10월 일본, 중국, 한국, 대만 및 동남아시아 9개국을 대상으로 한 개발·판매제휴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개발은 공동으로 진행하고 다이니폰스미토모가 2020년을 목표로 승인신청하여 독점적 판매를 하게 된다.

‘이미글리민’은 글루코스 농도 의존적인 인슐린 분비작용,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개선하는 새로운 작용을 갖는 획기적인 약물로서 인슐린 저항성의 개선, 간의 당신생 억제 등을 통해 혈당강하작용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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