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라스, 특허만료 영향 예상보다 크지 않아
‘엑스탄디’ ‘미라베그론’ 지속 성장‧파이프라인 후기개발 등
입력 2018.08.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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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야마노우치 제약과 후지사와 제약이 합병하여 탄생한 아스텔라스제약. 양사의 강점인 비뇨기분야와 이식분야를 비롯하여 암영역도 중점영역으로 육성하며 다케다에 이은 일본서열 2위 제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본 대형제약들과 마찬가지로 아스텔라스도 특허만료 문제로 위기감이 지적되고 있다. ‘베시케어’를 비롯한 제품의 특허만료가 실적악화의 우려재료가 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실제 특허만료의 영향은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제품의 지속적인 투입과 파이프라인이 후기개발에 들어가 있는 것, 또 실적드라이버인 전립선암치료약 ‘엑스탄디’ 및 과활동방광치료약 ‘미라베그론’의 지속적인 성장이 확인된 점 등이 실적악화 우려를 경량화하고 있다.

또, 2019년3월 1사분기 실적에서 일본국내는 제네릭의약품 및 약가개정의 영향을 받았지만, 국외에서 좋은 실적을 거뒀다. 미국을 중심으로 주요제품이 신장세를 나타낸 한편, 저이익률 제품의 매출감소로 순이익률이 개선됐었고, 여기에 자원배분의 효율화 추진으로 판관비가 감소하여 이익률이 개선되었다. 

한편, 중장기적인 성장계획도 전망은 밝은 편이다. 신장성빈혈치료약 ‘록사듀스타트’ 및 갱년기장애로 생기는 혈관운동신경증상을 개선하는 ‘페졸리네탄트’ 등의 임상시험 결과가 양호하여 수 년 안에 이익성장은 두 자리수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할 때, 특허만료의 영향은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전망에 무게를 실어 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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