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오노기제약, 약제내성균 대책 사업 강화
대책 기술 개발 지원 및 항균약 개발 나서
입력 2018.08.16 13:36 수정 2018.08.16 13:3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일본 시오노기제약이 ‘약제내성균’과 관련 대책사업 강화에 나선다.

항생물질이 듣지 않는 약제내성균에서도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기술 및 항균약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오노기는 영국 스타트업 기업에도 최근 출자했다. 영국 네메시스 바이오사이언스社는 내성 획득의 원인이 되고 있는 세균의 유전자를 절단하여 내성을 없애는 게놈편집기술을 확립하고 있는데, 이곳에 일부 출자한 것. 이 기술이 실용화되면 효과를 잃은 항균제의 약효를 되찾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바이러스는 내성균에만 감염되기 때문에 인체에 영향은 없다고 보고 있다. 우선 동물을 대상으로 한 非임상시험을 목표한다.

시오노기는 강점 분야인 감염증영역에서 쌓은 지식을 토대로 조언 등도 실시하여 개발을 뒷받침할 방침으로, 향후 개발된 기술을 자사 의약품에 도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한편, 시오노기는 내성감염증에 대한 독자의 항균약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미국에서 항균약 ‘세피데로콜(cefiderocol)’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병원내에서 감염되는 폐렴 원인의 다제내성 그람음성균에 대한 효과를 전망한다. 복수 감염증에 대해 최종단계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시오노기는 일본 제약사 중에서도 내성균 대책에 나선 소수 기업이다. 감염증치료약을 수익의 근간으로 하는 시오노기에게 대응책 마련은 불가결한 요소로 앞으로도 감염증 대책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일본 시오노기제약, 약제내성균 대책 사업 강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일본 시오노기제약, 약제내성균 대책 사업 강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