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비주력자산 매각 움직임 본격화
샤이어 인수 따른 재무악화 우려로 선택과 집중 서둘러
입력 2018.08.02 13:56 수정 2018.08.0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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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케다의 크리스토프 웨버 사장은 ‘암‧소화기계 등 주력사업 이외의 자산과 관련 매각을 검토 중이다’고 언급해 비주력자산 매각을 통해 경영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다.

다케다는 5월에 샤이어 인수에 합의한 이후, 중국 자회사를 합병상대인 중국기업에 매각한다고 발표했고, 창업지인 오사카 시에 있는 본사 빌딩 매각도 진행 중이다.

샤이어 인수에 따른 재무악화를 우려한 우선 조치로 풀이된다.

웨버 사장은 ‘아직 비주력 자산이 많이 존재한다’고 말해 비주력자산을 매각할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지난 31일 발표한 2018년 4~6월기 결산에서는 샤이어 인수에 관련 증권사 상담비용 등 106억엔을 계상했지만, 주력제품의 매출 호조를 감안하여 연간실적 예상은 변경하지 않았다.

결산에 따르면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6.0% 줄어든 782억엔을 기록했다. 지난해 시약자회사의 주식매각이 있었던 반동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은 0.4% 증가한 4,498억엔, 영업이익은 49.3% 감소한 988억엔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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