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그룹통합 진단약·치료약 개발 가속
10월1일부 ‘후지필름토야마화학’으로 재출범
입력 2018.05.15 14:15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일본 후지필름홀딩스는 그룹사를 통합하여 진단약·치료제 신약개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저분자의약품 연구·개발·제조·판매를 실시하는 토야마화학공업과 방사성 의약품연구·개발·제조·판매를 실시하는 후지필름 RI제약을 2018년 10월 1일부로 통합하고 후지필름토야마화학 주식회사로 출범시키기로 했다.

신회사 발족을 위해 다이쇼제약 홀딩스 주식회사와 동사가 보유한 토야마화학의 지분을 취득하여 2018년 7월31일에 토야마화학을 완전자회사하는 것에 합의했다.

현재 후지필름홀딩스는 토야마화학 저분자의약품, 후지필름RI제약의 방사성 진단약·치료약을 중심으로 의약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없는 의학적 수요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는 한편, 치료의 적정화를 위해 진단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후지필름 홀딩스는 토야마화학과 후지필름RI제약을 통합하여 진단약·치료제 신약개발의 신속화, 나아가 진단과 치료의 제휴를 강화키로 한 것.

통합회사가 되는 후지필름토야마화학은 신약 연구 등을 하는 후지필름과 연계하여 의학적 요구가 높은 ‘암’ ‘중추신경질환’ ‘감염증’ 영역에서 신규 방사성 진단약·치료제, 독자적인 작용기전을 가진 치료약의 개발을 진행한다.

또, 필요한 양의 약물을 필요한 부위에 필요한 타이밍에 송달하는 드럭 딜리버리 시스템(DDS)의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이미 개발한 리포솜 제제기술 및 마이크로니들 어레이를 기존약 뿐만 아니라 차세대의약품으로 기대되는 핶산의약품 및 유전자치료에도 응용해 나갈 방침이다.

후지필름그룹은 항인플루엔자 바이러스약 ‘아비간 정’의 일본국내 제조판매 승인 취득,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약 ‘T-817MA’의 일본·미국 임상시험, 신규방사성 의약품의 개발·판매 등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진필름으로 키운 화합물의 합성력·설계력 및 해석기술, 나노분산기술 등 고도의 기술을 살려 신규 항암제 연구개발 및 DDS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사통합을 통해 앞으로도 혁신적이며 부가가치 높은 신약 개발과 DDS 기술개발 등을 추진함으로써 환자 및 의약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후지필름 그룹통합 진단약·치료약 개발 가속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후지필름 그룹통합 진단약·치료약 개발 가속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