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자이는 지난 27일 자사가 개발한 항암제 ‘렌비마(일반명: 렌바티닙)’가 중국에서 간세포암 적응으로 우선심사에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에자이는 2017년 10월 ‘렌비마’의 승인을 신청한 바 있으며, 중국의 국가식품 약품 감독관리 총국(CFDA)은 ‘렌비마’가 기존의 치료에 비해 치료 상의 현저한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하여 우선심사로 지정한 것.
CFDA의 우선심사 지정은 현저한 임상적 가치가 있는 신약 등에 대해서 연구·개발·발매를 가속화하기 위해 2016년 2월부터 실시한 제도로서, 우선 심사에 지정되면 승인까지의 기간단축을 기대할 수 있다.
간암은 암 관련 사망원인 제2위이며, 전세계적으로 연간 약75만명이 간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연간 신규 환자 78만명 중 약80%가 아시아지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연간 신규 환자가 약39만5,000명, 연간 사망자는 약38만명에 달해 전세계의 약50%를 차지하고 있다.
또, 간세포암은 간암 전체의 85~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절제 불능의 간세포암은 치료방법이 한정된 난치성 질환으로 새로운 치료법이 기대되어 있다.
에자이는 ‘렌비마’의 간세포암 적응과 관련, 일본 2017년 6월, 미국과 유럽 2017년 7월, 중국 2017년 10월, 대만 2017년 12월에 각각 승인을 신청했다.
에자이는 암영역을 중점분야 중 하나로 삼고, 암 치유를 위한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투자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HLB그룹 종속기업 70% 적자…30여곳 손실 |
| 2 | [약업분석]HLB그룹 지난해 매출 6750억·영업익 -1943억·순익 -3841억 기록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총차입금 코스피 2895억원·코스닥 640억원 |
| 4 | 동화약품, 웹예능 '네고왕'과 손잡고 B2C 접점 확대 |
| 5 | [약업분석]HLB그룹 연구개발비 확대·자산인식 축소…상품·해외 매출 엇갈려 |
| 6 | 메지온, 유럽소아심장학회서 'JURVIGO' 임상3상 홍보-교류 활동 진행 |
| 7 | AI·RWE 기반 약물감시 확대…제약업계 '실시간 안전관리' 전환 |
| 8 | 릴리, 미국 최대 API 공장 구축 추진 |
| 9 | 약평위, 예스카타·폴라이비·레테브모 급여 적정성 인정…리브리반트는 재심의 |
| 10 | “AI는 신약개발 핵심 인프라”…사노피 전략 확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일본 에자이는 지난 27일 자사가 개발한 항암제 ‘렌비마(일반명: 렌바티닙)’가 중국에서 간세포암 적응으로 우선심사에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에자이는 2017년 10월 ‘렌비마’의 승인을 신청한 바 있으며, 중국의 국가식품 약품 감독관리 총국(CFDA)은 ‘렌비마’가 기존의 치료에 비해 치료 상의 현저한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하여 우선심사로 지정한 것.
CFDA의 우선심사 지정은 현저한 임상적 가치가 있는 신약 등에 대해서 연구·개발·발매를 가속화하기 위해 2016년 2월부터 실시한 제도로서, 우선 심사에 지정되면 승인까지의 기간단축을 기대할 수 있다.
간암은 암 관련 사망원인 제2위이며, 전세계적으로 연간 약75만명이 간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연간 신규 환자 78만명 중 약80%가 아시아지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연간 신규 환자가 약39만5,000명, 연간 사망자는 약38만명에 달해 전세계의 약50%를 차지하고 있다.
또, 간세포암은 간암 전체의 85~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절제 불능의 간세포암은 치료방법이 한정된 난치성 질환으로 새로운 치료법이 기대되어 있다.
에자이는 ‘렌비마’의 간세포암 적응과 관련, 일본 2017년 6월, 미국과 유럽 2017년 7월, 중국 2017년 10월, 대만 2017년 12월에 각각 승인을 신청했다.
에자이는 암영역을 중점분야 중 하나로 삼고, 암 치유를 위한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투자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