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존슨, CEO에 이사회 의장 겸직 전권강화
윌리암 C. 웰든 의장 내년 1/4분기 중 퇴진 전망
입력 2012.12.03 10:1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존슨&존슨社는 알렉스 고스키 회장(51세‧사진)이 오는 12월 28일부터 이사회 의장직까지 승계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달 30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말 알렉스 고스키 부회장에게 회장직을 승계했던 윌리암 C. 웰든 이사회 의장(63세)은 당초 예정대로 과도기 동안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한 뒤 내년 1/4분기 중으로 41년여 동안 재직했던 회사에서 완전히 퇴진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웰든 이사회 의장은 고스키 회장에게 자리를 넘겨줄 당시부터 이사회 의장직을 장기간 수행하지는 않을 것으로 관측됐었다.

이와 관련, 제임스 컬렌 주재이사는 “이사회가 회사의 경영(governance) 구조에 대해 심도깊고 면밀하게 검토한 끝에 이사회 의장직과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강력한 리더가 겸임토록 하는 것이 전체 투자자들에게 이익을 안겨줄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고스키 이사회 의장 내정자는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6년간 복무 후 지난 1988년 존슨&존슨에 입사한 이래 2001년 얀센社 사장, 2003년 제약사업부 유럽‧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담당사장 등 중책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한편 이날 존슨&존슨측은 사외주재이사의 의무와 책임을 강화해 이사회 경영구조를 강화시키겠다는 계획을 함께 공개했다. 즉, 사외이사에게 對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최고위급 경영자들에 대한 업무수행도 평가, 어젠다 수립, 경영권 승계계획 등과 관련해서도 깊숙이 관여토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존슨&존슨측은 선임이사(Lead Director)라는 직함을 신설해 의무와 책임을 맡기기로 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존슨&존슨, CEO에 이사회 의장 겸직 전권강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존슨&존슨, CEO에 이사회 의장 겸직 전권강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