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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영국 내 공장들을 대상으로 5억 파운드(약 8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최대 1,000여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계획임을 22일 확인했다.
한 예로 영국 북서부 컴브리아州 울버스턴에 제약‧백신 원료공장을 건립하는데 3억5,0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는 것.
이에 앞서 글락소는 지난 2009년 12월 영국 정부가 특허와 관련해 기업에 발생한 이윤을 대상으로 부과하는 세율을 10% 인하키로 결정하자 투자를 대폭 확대할 방침임을 내놓은 바 있다.
영국 정부는 세율 10% 하향조정案이 시행에 들어갈 것임을 21일 발표했다.
이날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의 앤드류 위티 회장은 “영국 정부의 발표로 우리는 영국을 신규투자처의 하나로 주목하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 영국에서 신약개발 뿐 아니라 의약품 제조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특히 울버스턴 공장의 경우 자사가 영국 내에서 거의 40년만에 신축하는 공장이 될 것이라고 위티 회장은 언급했다. 아울러 다른 영국 내 공장시설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날 글락소측은 차후의 영국 내 투자환경에 따라 울버스턴 공장에 대한 투자액을 7억 파운드로 2배 가까이 증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용 또한 추가로 늘릴 수 있다며 개연성을 시사했다.
글락소측에 따르면 울버스턴 공장은 오는 2014년 또는 2015년 중으로 가동에 들어가고, 약 6년 뒤부터는 풀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스코틀랜드에 소재한 몬트로스 공장에 1억 파운드를 투자해 호흡기계 치료제 부문의 생산시설을 신축하는 방안과 함께 같은 북부지역의 어빈 공장에 항생제 공장을 지어 이머징 마켓들의 수요증대를 커버하는 플랜도 강구될 것임을 언급했다.
동부 허트포드셔州의 공업도시 웨어에도 8,000만 파운드를 투자해 차세대 호흡기 흡입기구의 제조용량을 늘리고, 북동부 더럼 카운티의 바나드 캐슬에 피부질환 치료제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현재 글락소가 영국 내에서 가동하고 있는 공장들에는 총 6,000여명의 인력이 재직하고 있다. 생산직을 포함한 글락소의 영국 내 전체 고용자 수는 1만5,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글락소는 또한 현재 영국에서 최대의 R&D 투자자 민간기업으로 자리매김되어 있기도 하다.
한편 이날 영국 정부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글락소측이 내놓은 투자案에 고숙련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환상적인 뉴스라며 전폭적인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영국 내 공장들을 대상으로 5억 파운드(약 8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최대 1,000여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계획임을 22일 확인했다.
한 예로 영국 북서부 컴브리아州 울버스턴에 제약‧백신 원료공장을 건립하는데 3억5,000만 파운드를 투자하겠다는 것.
이에 앞서 글락소는 지난 2009년 12월 영국 정부가 특허와 관련해 기업에 발생한 이윤을 대상으로 부과하는 세율을 10% 인하키로 결정하자 투자를 대폭 확대할 방침임을 내놓은 바 있다.
영국 정부는 세율 10% 하향조정案이 시행에 들어갈 것임을 21일 발표했다.
이날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의 앤드류 위티 회장은 “영국 정부의 발표로 우리는 영국을 신규투자처의 하나로 주목하게 됐다”고 밝혔다. 향후 영국에서 신약개발 뿐 아니라 의약품 제조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특히 울버스턴 공장의 경우 자사가 영국 내에서 거의 40년만에 신축하는 공장이 될 것이라고 위티 회장은 언급했다. 아울러 다른 영국 내 공장시설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날 글락소측은 차후의 영국 내 투자환경에 따라 울버스턴 공장에 대한 투자액을 7억 파운드로 2배 가까이 증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용 또한 추가로 늘릴 수 있다며 개연성을 시사했다.
글락소측에 따르면 울버스턴 공장은 오는 2014년 또는 2015년 중으로 가동에 들어가고, 약 6년 뒤부터는 풀가동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도 스코틀랜드에 소재한 몬트로스 공장에 1억 파운드를 투자해 호흡기계 치료제 부문의 생산시설을 신축하는 방안과 함께 같은 북부지역의 어빈 공장에 항생제 공장을 지어 이머징 마켓들의 수요증대를 커버하는 플랜도 강구될 것임을 언급했다.
동부 허트포드셔州의 공업도시 웨어에도 8,000만 파운드를 투자해 차세대 호흡기 흡입기구의 제조용량을 늘리고, 북동부 더럼 카운티의 바나드 캐슬에 피부질환 치료제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현재 글락소가 영국 내에서 가동하고 있는 공장들에는 총 6,000여명의 인력이 재직하고 있다. 생산직을 포함한 글락소의 영국 내 전체 고용자 수는 1만5,000여명에 달하고 있다.
글락소는 또한 현재 영국에서 최대의 R&D 투자자 민간기업으로 자리매김되어 있기도 하다.
한편 이날 영국 정부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글락소측이 내놓은 투자案에 고숙련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환상적인 뉴스라며 전폭적인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