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종합감기약 625억엔 2.5% 상승
다이이찌산쿄 합병영향 시장점유율 높여
입력 2008.08.20 15:10 수정 2008.08.21 10:4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2007년도 일본의 종합감기약시장 규모는 제품출하기준 625억엔으로, 전년대비 2.5% 상승했다.

겨울에 추운 날씨가 이어진 덕분으로 감기가 유행한 것이 시장확대의 한 원인이 됐으며, 전문약의 성분을 스위치한 '스위치OTC'의 등장도 시장활성화의 촉매역할을 했다.

또, 제약사간의 기업재편은 있었지만 시장의 세력도에는 변화를 주지는 못했다.

2위의 다이이찌산쿄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에 제파마와 합병하여 점유율을 4% 높이긴 했지만 순위변동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합병으로 감기약 브랜드 '루루' '페락' '프레콜' '가코날' 등 4개 제품을 소유하게 됐다. 특히 '루루' 브랜드에 가루약 신제품을 추가한 것이 점유율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점유율 1위의 다이쇼제약은 매출액은 약간 증가했지만, 점유율은 0.4포인트 하락했다. 올해1월에 '파브론' 브랜드에 4년만의 신제품 스위치OTC '파브론에스AX'를 발매했다. '파브론에스AX'는 가래의 배설을 촉진하는 전문약성분인 암브록솔염산염을 배합하여 효과를 높인 제품.

5위의 에스에스제약도 스위치OTC '에스탁이브 파인'을 발매하며 점유율 확대를 노렸다.

이에 따라 올해 시장에서는 다이쇼제약과 에스에스제약의 동향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발매로 2년째를 맞는 이들 제품은 가을이후 제품의 진가가 가려질 전망이다.

일반약 중에서 종합감기약은 시장규모가 크고 경쟁도 심한 편이다. 대형제약은 효과가 강한 스위치OTC의 보급이 경쟁에서 이기는 돌파구로 보고 여기에 개발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한정된 시장에서 제로섬게임을 하기보다는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방향으로 시장확대책을 찾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日, 종합감기약 625억엔 2.5% 상승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글로벌]日, 종합감기약 625억엔 2.5% 상승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