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쾌적한 실내환경 'testo 608'가 도우미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실내환경은 집중력 향상으로 업무능력뿐만 아니라 수험생들에게도 필수조건으로 여겨진다.
테스토 코리아측은 실내환경을 쾌적하게 만들어가는 데에 'testo 608'은 온도계, 압력계, 풍속계, 습도계, 연소가스 분석기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판매하는 테스토코리아가 선보이는 탁상, 벽걸이 겸용 온습도계가 적격이라고 밝혔다.
신뢰도 높은 고정밀 테스토 센서가 내장돼있는 testo 608은 여러 국가의 표준연구소에서 특허를 인정받은 제품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성 있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종이, 목재, 곡식, 과일 등의 저장창고, 클린룸, 생산라인 곰팡이 등의 방지가 필요한 작업실, 박물관 및 도서관, 조경공간, 사무실, 수영장 등 온습도의 균형적 관리가 필요한 모든 곳에 적용할 수 있다.
testo 608은 지속적으로 상대습도와 노점, 온도를 측정할 수 있고, 리셋 기능으로 최소/최대값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볼 수 있다.
온습도와 노점이 한계 값보다 높거나 낮을 때 트리거 작용에 의해 알람이 깜박이거나 메뉴에 표시된다. 상대습도 ±2%의 정확도를 보장하며, 교정 프로토콜을 포함하고 있어 이상적이고 쾌적한 환경의 기본 요건인 온도와 상대습도, 노점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 배터리 소진 시에는 신호를 보내 알려준다.
테스토 코리아 관계자는 “온습도에 영향을 받는 모든 곳에 testo의 정밀한 측정기술은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도움을 준다”고 말하며 “테스토의 모든 제품은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로 국내 계측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하고 있으며 2년 동안 신속하고 정확한 A/S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고 밝혔다.
임세호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