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바이오, 포스트바이오틱스 ‘포스트엠’ 개발
장 건강·위 건강 고려한 건강기능식품…12월 출시 예정
입력 2021.11.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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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의약품 연구개발 기업 SFC바이오가 장 건강과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포스트엠’을 개발, 엘에스피플을 통해 12월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스트엠’은 유산균 대사산물과 글로벌 유산균 대표기업 다니스코사의 17종 혼합유산균, 로셀사의 락토바실러스람노수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균주, 락토바실러스 애시토필러스 등 100억마리 유산균을 투입했으며, 프락토올리고당과 치커리뿌리추출분말 등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했다.

또한, 위장 건강을 위해 SFC바이오의 특허 천연물질인 ‘베타카리오필렌 함유 정향추출분말’과 ‘마이크로바이옴시너지복합분말’을 더했다.

‘베타카리오필렌 함유 정향추출물’은 많은 연구를 통해 위장 질환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효능을 입증한 성분이고, ‘마이크로바이움시너지복합분말’은 소화 기능, 변비 개선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포스트엠’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안전한 섭취를 위해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등 부형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1박스에 100포가 들어 있다.

SFC바이오 김성규 대표이사는 “의약품 개발에 준하는 연구 개발 및 안전 관리 등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며 “특히 매일 먹고 가까이 해야 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우리가 음식물을 매일 섭취 해야 하는 것처럼 편리하고 부담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푸드 메디신이라는 개념을 도입, 다양한 소재 및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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