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뇌 위축 새로운 기전 ‘소포체 스트레스’ 해명
입력 2021.07.2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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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야자키대학, 도쿄대학, 토호대학, 토야마대학 및 이화학연구소 등의 연구팀은 노화 및 뇌신경 질환 등에서 일어나는 뇌 위축에 관한 새로운 기전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혔다고 발표했다. 

뇌 위축은 고령화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치매, 파킨슨병 등 뇌신경질환에 널리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 뇌 위축의 원인은 신경세포의 탈락(세포사)으로 여겨져 왔지만, 그러나 반드시 신경세포사만으로는 뇌 부피의 감소를 설명할 수 없었던 것. 

이와 관련, 연구팀은 뇌신경질환 상태에 있는 ‘병태뇌’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신경세포 내의 세포소기관 중 하나인 소포체에 스트레스가 가해지는 것(소포체 스트레스)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마우스를 이용하여 뇌 내에서 소포체 스트레스를 유도하는 동물모델을 제작하여 뇌 위축의 분자 기전을 해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성과로 뇌신경 질환에 널리 공통되는 뇌 위축의 회복을 목표하는 신약개발이 기대됨에 따라 뇌신경 질환의 병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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