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림, 스틱포 형태 ‘후코이단 더블파낙스’ 출시
입력 2020.02.02 18:26 수정 2020.02.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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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림후코이단이 후코이단 베이스에 홍삼과 황칠을 보강한 신제품 ‘후코이단 더블파낙스’를 출시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후코이단 더블파낙스’는 100% 국내산 미역포자엽에서 추출한 고순도 후코이단은 물론, 6년근 홍삼과 황칠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20여 가지 이상의 원재료에서 추출한 허브추출물도 함유했다.

‘후코이단 더블파낙스’ 주원료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돼 있는 천연성분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효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해림후코이단이 직접 생산한 후코이단은 ▲100% 국내산 미역귀 ▲알코올 프리 제조방식 ▲5가지 독성 테스트로 입증한 완벽한 안전성 ▲일본산 모즈쿠 후코이단을 압도하는 황산기 함량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홍삼과 황칠은 건강에 유용한 사포닌과 폴리페놀 등을 함유한 대표적 식물로 이미 다양한 건강식품의 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두 가지 모두 학명에 Panax라는 단어가 포함되는데 Panax는 만병통치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해림후코이단 개발사업단 김승현 단장은 “지금까지 연구들을 볼 때 후코이단은 신체의 비정상적인 변화를 바로잡아주는 역할이 있고, 홍삼과 황칠은 우리 몸 활력을 더욱 북돋는 작용을 할 수 있다”며 “세 가지 원료 상승효과가 건강을 지키고 활력을 더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림후코이단 개발사업단은 향후 온라인과 대리점 등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해림후코이단은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 등 3개 정부기관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기업으로, 최근 중국에 기술수출을 성사시키며 중국 후코이단 표준규격을 선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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