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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오늘날 미국 소비자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양의 치즈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연간 평균 소비량이 32.7파운드에 달할 정도. 이를 kg으로 환산하면 약 13.7~8kg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다.
이와 관련, 미국 위스콘신주의 치즈 마케팅 및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위스콘신 낙농가협회(DFW)는 1월 20일 ‘전미 치즈 사랑의 날’(National Cheese Lover’s Day)을 앞두고 17일 공개한 자료에서 “통곡물과 고단백질 식품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의 일부로 치즈가 식도락(indulgence)의 일부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아울러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통해 식문화가 활발하게 전파되고 있는 추세도 치즈시장이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중북부 오대호(五大湖) 서쪽에 위치한 위스콘신주는 아직 주(州)가 창설되기도 전인 150여년 전부터 우수한 품질의 치즈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미국 치즈의 본향’(state of cheese)으로 알려진 곳이다.
주내(州內)에 소재한 치즈 제조업체만 1,200여곳에 달하고 있는데, 이 중 상당수가 3~4대에 걸쳐 치즈를 생산해 오고 있는 것으로 추산될 정도.
이에 따라 미국 내 식료품점들은 98%가 위스콘신주에서 생산된 치즈를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스콘신 낙농가협회는 “어떤 날이라도 치즈를 먹는 날은 좋은 날(a grate day)라 할 수 있겠지만, ‘전미 치즈 사랑의 날’은 치즈 애호가들이 그들의 열정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에서 생산‧유통되고 있는 스페셜 치즈의 절반 가까운 몫을 만들어 내고 있는 위스콘신산 치즈보다 더 좋은 치즈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위스콘신 낙농가협회는 ‘전미 치즈 사랑의 날’을 맞아 고다치즈(gouda) 또는 페타치즈(fet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이들에게 치즈를 즐길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권유했다.
하나는 치즈를 매개체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행복감과 더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치즈파티를 열여보라는 권유이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친구 또는 직장동료들이 소규모로 커뮤니티를 구성한 후 모임을 가져보라는 것.
‘위스콘신 치즈’의 수잔 패닝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완벽한 치즈 모듬을 마련해 초대한 손님들에게 맛과 색채, 식감의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는 위스콘신産 치즈를 사용한 레시티를 공유하라는 권유이다. 다른 어떤 주에서 만들어진 것보다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위스콘신産 치즈를 사용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보라는 것.
www.WisconsinCheese.com에 접속하면 위스콘신産 치즈로 만든 다양한 레시피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위스콘신 낙농가협회는 소개했다.
셋째는 위스콘신주가 주(州) 창립 이전부터 치즈를 만든 곳인 만큼 위스콘신産 치즈에 담겨진 스토리를 찾아보라는 권유이다.
일부 농장은 유제품 제조공장을 두고 치즈를 만들고 있고, 일부는 장인(匠人)들의 손에 의해 치즈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상당수는 무려 6대에 걸쳐 치즈를 만들고 있을 정도라는 것이 위스콘신 낙농가협회의 전언이다.
무엇보다 최고의 치즈는 최고의 우유와 무성한 초지, 그리고 빙하수가 존재할 때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인데, 이 같은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은 위스콘신주 뿐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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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오늘날 미국 소비자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양의 치즈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연간 평균 소비량이 32.7파운드에 달할 정도. 이를 kg으로 환산하면 약 13.7~8kg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다.
이와 관련, 미국 위스콘신주의 치즈 마케팅 및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위스콘신 낙농가협회(DFW)는 1월 20일 ‘전미 치즈 사랑의 날’(National Cheese Lover’s Day)을 앞두고 17일 공개한 자료에서 “통곡물과 고단백질 식품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의 일부로 치즈가 식도락(indulgence)의 일부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아울러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통해 식문화가 활발하게 전파되고 있는 추세도 치즈시장이 성장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중북부 오대호(五大湖) 서쪽에 위치한 위스콘신주는 아직 주(州)가 창설되기도 전인 150여년 전부터 우수한 품질의 치즈가 만들어지기 시작한 ‘미국 치즈의 본향’(state of cheese)으로 알려진 곳이다.
주내(州內)에 소재한 치즈 제조업체만 1,200여곳에 달하고 있는데, 이 중 상당수가 3~4대에 걸쳐 치즈를 생산해 오고 있는 것으로 추산될 정도.
이에 따라 미국 내 식료품점들은 98%가 위스콘신주에서 생산된 치즈를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스콘신 낙농가협회는 “어떤 날이라도 치즈를 먹는 날은 좋은 날(a grate day)라 할 수 있겠지만, ‘전미 치즈 사랑의 날’은 치즈 애호가들이 그들의 열정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에서 생산‧유통되고 있는 스페셜 치즈의 절반 가까운 몫을 만들어 내고 있는 위스콘신산 치즈보다 더 좋은 치즈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위스콘신 낙농가협회는 ‘전미 치즈 사랑의 날’을 맞아 고다치즈(gouda) 또는 페타치즈(feta)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이들에게 치즈를 즐길 수 있는 3가지 방법을 권유했다.
하나는 치즈를 매개체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행복감과 더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치즈파티를 열여보라는 권유이다.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친구 또는 직장동료들이 소규모로 커뮤니티를 구성한 후 모임을 가져보라는 것.
‘위스콘신 치즈’의 수잔 패닝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완벽한 치즈 모듬을 마련해 초대한 손님들에게 맛과 색채, 식감의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째는 위스콘신産 치즈를 사용한 레시티를 공유하라는 권유이다. 다른 어떤 주에서 만들어진 것보다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위스콘신産 치즈를 사용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보라는 것.
www.WisconsinCheese.com에 접속하면 위스콘신産 치즈로 만든 다양한 레시피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위스콘신 낙농가협회는 소개했다.
셋째는 위스콘신주가 주(州) 창립 이전부터 치즈를 만든 곳인 만큼 위스콘신産 치즈에 담겨진 스토리를 찾아보라는 권유이다.
일부 농장은 유제품 제조공장을 두고 치즈를 만들고 있고, 일부는 장인(匠人)들의 손에 의해 치즈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 상당수는 무려 6대에 걸쳐 치즈를 만들고 있을 정도라는 것이 위스콘신 낙농가협회의 전언이다.
무엇보다 최고의 치즈는 최고의 우유와 무성한 초지, 그리고 빙하수가 존재할 때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인데, 이 같은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은 위스콘신주 뿐이라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