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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소재한 영양식 전문기업 헬스 워리어(Health Warrior)를 인수한다고 31일 공표해 주목되고 있다.
헬스 워리어는 영양바(nutrition bars)를 비롯한 천연물 기반 영양식 제품들을 생산‧발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건강을 호위하는 전사(戰士)” 정도의 의미로 옮길 수 있는 기업명칭에서 무척 이채로움이 느껴지게 한다.
이번에 헬스 워리어를 인수함에 따라 펩시콜라는 자사의 영양식품 부문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 성과까지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펩시콜라 북미법인의 알 캐리 대표는 “펩시콜라 패밀리에 ‘헬스 워리어’가 보유한 혁신적인 브랜드를 추가할 수 있게 된 것에 고무되어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 및 트렌드와 눈높이를 함께 하는 최일선에 우리 회사를 자리매김시키고자 힘써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헬스 워리어를 인수함에 따라 최근 매력적인 성장세가 눈에 띄는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영양바 분야에서 펩시콜라의 존재감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로 알 캐리 대표는 높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헬스 워리어는 대학동창 관계인 댄 글럭, 닉 모리스 및 현재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는 셰인 에밋 등 3사람에 의해 지난 2011년 설립된 기업이다.
이들은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소비자들이 좀 더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을 만들겠다는 데 의기투합해 회사를 차리기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헬스 워리어가 생산한 식품들은 천연물 기반 슈퍼푸드 원료를 사용하면서 설탕 함량은 크게 낮추고, 영양이 풍부한 비 유전자 변형(non-GMO) 및 글루텐-프리 식재료를 사용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어왔다.
치아(chia)와 호박씨 같은 천연물 기반 영양바와 단백질 분말 등이 현재 헬스 워리어가 생산‧발매하고 있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셰인 에밋 대표는 “우리가 펩시콜라에 동승할 수 있게 된 것은 대단히 흥분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양가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사람과 식품 사이에 건강한 상관관계가 성립되도록 돕는다는 공통의 사명을 띄고 있는 펩시콜라야말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천연물 기반 식품을 공급하면서 헬스 워리어의 성장이 가속페달을 밟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에밋 대표는 또 “펩시콜라와 공유하고 있는 사명에 우리가 회사를 설립한 이유가 함축되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에밋 대표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헬스 워리어의 경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펩시콜라의 경우 이번에 헬스 워리어를 인수한 것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스몰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최근 새로운 자회사 펩시콜라 HIVE를 설립한 후 첫 번째로 단행한 투자사례여서 이 회사를 경영하는 데 상당한 정성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펩시콜라 HIVE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펩시콜라 북미법인 뉴트리션 사업부의 세스 카우프먼 사장은 “헬스 워리어가 영양 분야의 선구자 기업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천연물 기반 영양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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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콜라가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소재한 영양식 전문기업 헬스 워리어(Health Warrior)를 인수한다고 31일 공표해 주목되고 있다.
헬스 워리어는 영양바(nutrition bars)를 비롯한 천연물 기반 영양식 제품들을 생산‧발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건강을 호위하는 전사(戰士)” 정도의 의미로 옮길 수 있는 기업명칭에서 무척 이채로움이 느껴지게 한다.
이번에 헬스 워리어를 인수함에 따라 펩시콜라는 자사의 영양식품 부문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충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는 성과까지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펩시콜라 북미법인의 알 캐리 대표는 “펩시콜라 패밀리에 ‘헬스 워리어’가 보유한 혁신적인 브랜드를 추가할 수 있게 된 것에 고무되어 있다”며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 및 트렌드와 눈높이를 함께 하는 최일선에 우리 회사를 자리매김시키고자 힘써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헬스 워리어를 인수함에 따라 최근 매력적인 성장세가 눈에 띄는 영역이라 할 수 있는 영양바 분야에서 펩시콜라의 존재감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말로 알 캐리 대표는 높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헬스 워리어는 대학동창 관계인 댄 글럭, 닉 모리스 및 현재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는 셰인 에밋 등 3사람에 의해 지난 2011년 설립된 기업이다.
이들은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소비자들이 좀 더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을 만들겠다는 데 의기투합해 회사를 차리기에 이르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헬스 워리어가 생산한 식품들은 천연물 기반 슈퍼푸드 원료를 사용하면서 설탕 함량은 크게 낮추고, 영양이 풍부한 비 유전자 변형(non-GMO) 및 글루텐-프리 식재료를 사용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어왔다.
치아(chia)와 호박씨 같은 천연물 기반 영양바와 단백질 분말 등이 현재 헬스 워리어가 생산‧발매하고 있는 대표적인 품목이다.
셰인 에밋 대표는 “우리가 펩시콜라에 동승할 수 있게 된 것은 대단히 흥분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영양가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사람과 식품 사이에 건강한 상관관계가 성립되도록 돕는다는 공통의 사명을 띄고 있는 펩시콜라야말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천연물 기반 식품을 공급하면서 헬스 워리어의 성장이 가속페달을 밟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에밋 대표는 또 “펩시콜라와 공유하고 있는 사명에 우리가 회사를 설립한 이유가 함축되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에밋 대표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헬스 워리어의 경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펩시콜라의 경우 이번에 헬스 워리어를 인수한 것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스몰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최근 새로운 자회사 펩시콜라 HIVE를 설립한 후 첫 번째로 단행한 투자사례여서 이 회사를 경영하는 데 상당한 정성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펩시콜라 HIVE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펩시콜라 북미법인 뉴트리션 사업부의 세스 카우프먼 사장은 “헬스 워리어가 영양 분야의 선구자 기업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천연물 기반 영양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