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옴텍, 100종 이상 알레르기 '한방에 진단' 제품 주목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 국내 판매 활성화, 상반기 매출 증가
입력 2018.08.09 09:31 수정 2018.08.0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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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옴텍(대표 임국진)은 2017년 12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을 허가 받고, 금년 1월부터 본격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2월부터 시장에 공급한 바 있는데. 국내 의료진의 뜨거운 반응으로 상반기 실적이 작년 대비 괄목할만하게 증가하였다고 한다.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은 기존 제품인 ‘프로티아 알러지-큐 64(흡입성 패널과 음식 패널)’ 및 ‘프로티아 알러지-큐(아토피 패널)’ 에 이은 신제품으로, 패널의 구분 없이 한 번의 실험으로 알레르기 유발물질(알러젠) 107종을 확인할 수 있는 신제품이다.

‘프로티아 알러지-큐’에 적용된 프로테옴텍의 기술인 ‘다중진단용 병렬식 라인형 바이오칩 기술(PLA Technology)은 국내 특허(KR1570327) 및 일본 특허(6310926) 등록이 되었고, 미국 등 주요국가 심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알레르기 검사의 편의성과 정확성을 높인 점이 인정되어 ‘장영실상’과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러한 알레르기 진단키트의 제품개선과 분석기술의 발전을 통해, ㈜프로테옴텍은 2018년 상반기에 기존 전문수탁기관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종합병원 및 건강검진센터로 시장을 확대했다. 이러한 시장 확대로 상반기 매출이 전년 매출의 80%달성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금년 코넥스 및 내년 코스닥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프로티아 알러지-큐 96M’은 국내 알레르기 진단시장을 대중화하고 차세대 수출제품군으로 성장할 것으로 회사는 예상하고 있다.

프로테옴텍은 과거 3~4년간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노력해 왔다. MEDLAB ME(두바이), MEDICA(독일), AACC(미국) 등 전시회 참석을 통하여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발굴하여, 현재 1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16개 국가에서 ‘프로티아 알러지-큐’ 등록 중에 있다. 

앞으로도 ㈜프로테옴텍은 특허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며, 지속적으로 국내 및 세계 시장의 요구에 맞춘 신제품(Unmet needs item) 개발을 통하여, 의료기기 시장의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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